1930년대 ~ 귀한 사진
▲ 지개로 짐을 배달하고 품삭을 받는 아이들( 1930년대 모습)
▲ 1930년대 한강에서 고기를 낚는 강태공
▲ 보이소 우리아들 딸 이랍니다
▲ 그놈 고추 한번 맵게 생겼구만 (금년에 85세 정도의 노인이죠.!!)
▲ 삿갓을 쓴 부인과 함께 바깥 나들이를 나선 부부
▲ 떡매로 인절미를 치고 있는 모습
▲ 그때는 흔했던 동구밖 장승과 옆에서 담배 한모금에 여유를 즐기는 촌노
▲ 비 올때 입던 우장과 도롱이 삿갓을 쓴 시골 농부 급하게 처마밑에 피해 있는 모습
▲ 집안에 만 있기에 답답 했던지 삿갓을 쓴 두 여인이 모처럼에 바깥 나들이를 하고있다
▲ 장옷 입은 아녀자 1930년 채색된 컬러를 통해 당시 장옷 색상을 알수있다.
▲ 물 한 모금도 힘 들게 먹어야 했던 1930년대 모습
▲ 집떠난 가족의 안녕을 빌기위해 지붕위에 마련해 두었다는 성주단지
▲ 행인들이 주막에 들려 쉬고있다. 뒤에 보이는 것이 묵어가는 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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