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의 나의 인생/김원일
그림 속의 나의 인생/김원일 소설가 김원일이 쓴 미술과 함께하는 인생, 철저한 공산주의자였던 아버지 덕분에 거의 굶주림 수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시인이던 동생이 20대에 영양실조로 죽을 정도, 전7권 불의 제전,전 9권 푸른 소나무 등이 유명하다.노을 ,마당 깊은 집,발마과 강,겨울 골짜기,아우라지 가는 길,사랑아,길을 묻는다 어릴 때부터 미술에 소질이 있어 셰계의 미술관도 두루 편렵한 그가 명화에 대한 해설 비슷한 산문 50 편을 썼다. 1,밀레, 이삭줍는 여인들,1857 2,윌슬로우 호머,여름밤,1890 3,르누아르,테라스에서,1881 4,고갱,흰 말,1898 5,클림트,키스,1908 6,로트레크,아델 백작부인의 초상,1882 7,마티스,모자를 쓴 여인,1905 8,모딜리아니,잔느 에뷔텔의 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