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새해 통신비 아끼는 꿀팁 입력 2020. 12. 31. 15:20 수정 2020. 12. 31. 15:36 새해엔 누구나 재테크와 관련된 목표를 세우면서 ‘어떻게 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기 마련이다. 이때 고정 지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계 통신비를 점검하면 도움이 된다. 통신회사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가계 통신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주의점을 소개한다. ━ ① 6개월 뒤 ‘위약금 폭탄’ 안 맞으려면 KT는 10월 '5G 세이브(월 4만5000원)' 요금제를 출시했다. KT의 경우, 4만7000원 이상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에만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요금제로 전환하는 고객은 위약금을 내야 한다. [사진 KT] 이통사에서 통신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