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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전체 글 3864

낮에 밝은 빛 많이 받은 사람, 치매 위험 16% 낮았다

낮에 밝은 빛 많이 받은 사람, 치매 위험 16% 낮았다이진경 기자2026. 7. 7. 07:01 中 광저우의과대 등 연구진, 성인 8만 여명 추적 분석낮 평균 1000럭스 이상 빛 노출군, 치매 위험 16% 낮아낮 시간 빛 노출 확대, 치매 위험 감소 전략 가능성높은 수준의 주간 빛 노출이 낮은 치매 위험과 유의한 관련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출처: ChatGPT 생성낮 시간에 밝은 빛을 많이 받은 사람은 치매 발생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광저우의과대학교 부속 뇌병원 등 연구진은 치매가 없던 성인 8만 7,577명의 빛 노출 자료와 치매 발생 여부를 평균 8.1년간 추적 분석했다.이번 연구에서는 참여자들이 평소 생활하는 동안 손목 착용 기기로 측정한 빛 노출 자료를 활용..

저녁 밝은 조명, 황반변성·녹내장 위험 높인다

저녁 밝은 조명, 황반변성·녹내장 위험 높인다구교윤 기자2026. 6. 26. 20:02 연구팀은 약 1000럭스를 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준으로 제시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저녁 시간 밝은 인공조명에 자주 노출되면 황반변성, 녹내장, 백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상하이교통대 의과대학과 상하이종합병원 연구팀은 영국 성인 8만2826명을 평균 7.8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저녁 시간 밝은 인공조명에 많이 노출된 사람일수록 노인성 안질환 발생 위험이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제로사이언스(GeroScience)'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40~69세 성인 8만2826명을 대상으로 광센서가 장착된 손목 착용 기기..

중년 부부가 상추쌈에 후식으로 사과 먹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중년 부부가 상추쌈에 후식으로 사과 먹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김용 기자입력2026.06.07. 오후 2:02인쇄하기사과는 고열량-고지방 음식으로 인해 늘어난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중년은 몸에 변화가 심하다. 병도 많이 생긴다. 노화의 영향에다 수십 년 동안의 나쁜 생활 습관이 겹친 탓이다. 젊을 때에 비해 식습관을 조심해야 한다. 몸에 좋은 음식 위주로 먹고 운동도 해야 한다. 그래야 위험한 병을 막을 수 있다. 한국의 전체 암 환자 중 50, 60대가 절반 이상이다. 중년이라도 늦지 않다.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한다. 병으로 입원까지 하면 치료비가 더 많이 들 수 있다.상추쌈 꾸준히 먹었더니...몸의 독성 줄었다요즘 상추쌈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맛도 좋고 특히..

죽고 나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4가지

죽고 나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4가지12026. 5. 12.1,000명이 넘는 말기 환자들의 곁을 지킨 사람이있다. 그가 환자들에게 던진 질문은 단 하나였다. "지금 무엇이 가장 후회되나요?" 죽음을 코앞에 둔 사람들의 대답에는 놀라운 공통점이 있었다.1. 남의 시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한 말 중 하나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이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하고 싶은 일을 포기했고,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길을 따라 걷다가 정작 자기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평생 남의 시선으로 인생을 설계한 사람은 마지막 순간에 낯선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그것이 진짜 후회다.2. 돈: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우리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가족과의 시간을 팔았..

밥 먹고 후식으로 딸기 먹었더니… 몸에 어떤 변화가?

밥 먹고 후식으로 딸기 먹었더니… 몸에 어떤 변화가? 김용 기자입력2026.05.05. 오후 5:31후식으로 딸기 먹으면...체내 독성 줄일 수 있어빨갛게 잘 익은 딸기는 안토시아닌, 비타민C, 엘라직산 성분 등 항산화물질이 많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딸기는 언제 먹어도 맛 있다. 식사 후 딸기를 먹는 경우가 많다. 후식으로 제격이다. 딸기를 살 때는 모양이 예쁘고, 광택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붉은 색이 꼭지 부위까지 퍼져 있는 것이 좋다. 윤기가 흐르고 꼭지가 초록빛을 띠는 것이 싱싱한 딸기다. 딸기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후식으로 딸기 먹었더니...몸속 독성 줄었다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식사 후 딸기를 먹으면 다른 음식으로 인한 몸속의 독성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고기 구이 등으로..

“혈당 스파이크 막는다”… 약사가 매일 아침 공복에 먹는 ‘3가지 조합’

“혈당 스파이크 막는다”… 약사가 매일 아침 공복에 먹는 ‘3가지 조합’ 권나연 기자입력2026.04.30. 오전 1:04정재훈 약사, 아침 식사의 중요성 강조사진=클립아트코리아하루의 첫 끼인 아침 공복에는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 혈당과 영양제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전하는 정재훈 약사는 '그릭요거트'를 추천했다.정재훈 약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닥터딩요'에서 "여러 연구를 통해 아침을 거르면 점심을 먹었을 때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그가 아침에 먹는다고 밝힌 음식은 그릭요거트와 올리브유, 커피였다. 정 약사는 "유당불내증 때문에 일반요거트를 먹으면 배가 아플 때가 있어서 그릭요거트를 먹는다"며 "그릭요거트는 체에 한 번 거르니 복통이 적다"고 ..

내 집에서 편안한 노후?…"넓은 집 줄이고 노년 맞춤형으로 바꿔야"

내 집에서 편안한 노후?…"넓은 집 줄이고 노년 맞춤형으로 바꿔야"강진구 기자입력2026.04.17. 오전 8:00책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 박한슬 작가"지나치게 넓은 주택은 노년 몸에 안 맞아...장기요양보험 신청 절차 등 미리 숙지해야"편집자주'내 돈으로 내 가족과 내가 잘 산다!' 금융·부동산부터 절약·절세까지... 복잡한 경제 쏙쏙 풀어드립니다.책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 저자 박한슬 작가. 박한슬 작가 제공나이 드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노후 준비는 여전히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최근 베스트셀러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의 저자 박한슬 작가에게, 현명한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들어봤습니다.Q. 은퇴 전까지 어느 정도 모아야 내 집에서 편안하게 여생..

“내 장례식 치르고나니 매일이 감사”…신애라 부친이 죽음과 사는 법

“내 장례식 치르고나니 매일이 감사”…신애라 부친이 죽음과 사는 법 최재원 기자입력2026.04.05. 오전 6:15수정2026.04.05. 오전 9:48 배우 신애라 부친 신영교 인터뷰가족·지인 불러 ‘엔딩파티’ 열어비용 100만원 사위 차인표가 내마당엔 아내 봉안묘…매일 만나배우 신애라 씨의 부친인 신영교 씨(89)가 남양주 자택 앞마당에 있는 아내의 봉안묘 앞에 앉아 생각에 잠겼다. [이승환 기자]배우 신애라 씨의 부친 신영교 씨(89)는 삶과 죽음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실천해온 인물이다. 지난해 10월 ‘생전 장례식(엔딩파티)’을 직접 치르며 자신의 삶을 정리한 신씨는 이후 하루하루를 보다 소중하게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그는 최근 경기도 남양주 산골 자택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달걀 등 단백질 싫어했더니 “어, 내 콩팥이”…가장 나쁜 식습관은?

달걀 등 단백질 싫어했더니 “어, 내 콩팥이”…가장 나쁜 식습관은? 김용 기자입력2026.03.16. 오후 2:01신장이 나빠지면 근육 유지에도 힘써야...고혈압, 당뇨병 조절 필수달걀, 고기,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은 몸에 흡수가 잘 되고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나이 들면 근육이 자연적으로 감소한다. 사고로 입원해도 근육이 튼튼한 사람은 치료가 잘 되고 퇴원도 빠르게 할 수 있다. 암 환자는 암 자체보다 근감소증으로 위험해지는 경우가 많다. 신장도 나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 13일 한국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발표됐다. 근육 감소를 막으려면 단백질(달걀, 고기, 생선, 콩류 등)을 꾸준히 먹고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근육 적으면...신장 기능 악화 위험 4. 47배한국의 질..

급사 부르는 '뇌졸중', 겁 먹을 것 없다?...서울대병원 의사가 10년째 실천하는 방법은

급사 부르는 '뇌졸중', 겁 먹을 것 없다?...서울대병원 의사가 10년째 실천하는 방법은 조태성 기자입력2026.02.27. 오후 2:01흔히들 '풍 맞았다'고들 한다. 머리 안 혈관이 터져 급작스럽게 쓰러진다. 멀리 갈 것 없이 2022년 영화배우 강수연이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다가 갑자기 숨졌다. 지난해엔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이 홀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렇게 쇼킹한 죽음과 연결되어 있는데다, 설혹 목숨까지 잃지 않는다 해도 말이나 행동이 어눌해지거나 불편해지는 후유증이 남기도 한다. 그러니 '풍'은 무시무시한 병으로 각인되어 있다.지난해 뇌출혈로 숨진 故 대도서관(나동현)의 마지막. 서수경 SNS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쓴 '뇌가 멈추기 전에'는 이런 공포에 반기를..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박해식 기자 2026. 2. 27. 09:58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오래된 책을 펼치거나 빈티지 옷 상자를 열었을 때 특유의 향을 맡을 수 있다. 약간 퀴퀴하면서 달콤한 냄새. 누군가는 이를 ‘노인 냄새’라고 부른다.정말 나이 들면 특유의 냄새가 생길까?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정도는 맞다. 하지만 그 이유는 위생 문제가 아니라, 피부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 때문이다.● 40세 이후 피부에서 생기는 변화전문가들에 따르면 40세를 넘기면서 피부에서는 여러 변화가 동시에 일어난다. 항산화 능력이 떨어지고 피지(피부 기름)의 성분이 달라지며 자외선과 환경 스트레스가 누적된다. 이 과정에서 ‘2-노네날’(2-nonenal)이라는 물질이 더 많이..

된장찌개에 넣어 먹는 '이것', 알고 보니 천연 영양제?…어떤 효능 있길래 [데일리 헬스]

된장찌개에 넣어 먹는 '이것', 알고 보니 천연 영양제?…어떤 효능 있길래 [데일리 헬스]유정선2026. 2. 25. 08:44 ⓒ게티이미지뱅크애호박처럼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 채소는 없을 것이다. 구수한 된장찌개는 물론, 전, 국, 무침 등 활용 범위가 넓은 식재료다.애호박은 저칼로리·고수분·칼륨·비타민 A·C가 풍부해 다이어트, 혈압·부종 완화, 소화·장 건강, 피부·면역·시력 보호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 '천연영양제'라고도 불린다.애호박은 칼로리가 100g당 17kcal로 낮은 편이다. 수분 함량이 95%이며,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애호박은 비타민A와 C, E, B1의 함량이 높은 편이다. 이러한 성분 덕분에 혈액순환과 인슐린 생성을 돕고 콜레스테롤..

“샤워할 때 ‘이곳’ 놓쳤다간 큰일 난다” 전문가 경고… 어디?

이아라 기자2026. 2. 21. 18:02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를 꼼꼼히 씻어야 불쾌한 체취를 막을 수 있다./사진=유튜브'MKTV 김미경TV​'캡처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를 꼼꼼히 씻어야 불쾌한 체취를 막을 수 있다.지난 19일 스타강사 김미경(61)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바디케어 제품 우레온 홍상선 대표와 함께 체취 관리법에 관해 얘기했다. 홍 대표는 귀 뒤, 목뒤, 등, 겨드랑이 등 체취의 원인인 노넨알 성분이 많은 부위를 꼼꼼히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가장 오염이 잘되는 부위를 제대로 닦는 것이 중요하다”며 손으로 씻기보다 샤워볼 등 도구를 사용하고, 저녁에 씻는 것이 하루 동안 쌓인 오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추천했다. 또 “때를 강하게 미는 것은 피..

간이 망가지기 시작할 때 "몸한테 보내는 최악의 신호 5가지" 꼭 확인하세요

간이 망가지기 시작할 때 "몸한테 보내는 최악의 신호 5가지" 꼭 확인하세요\2026. 2. 9.약사가 가장 걱정하는 장기, 간은 말없이 신호를 보냅니다안녕하세요. 약국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요즘 유난히 피곤해요”, “술도 예전만큼 안 마시는데 몸이 이상해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약사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기가 있어요. 바로 간이에요. 간은 정말 착한 장기라 웬만큼 망가져도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요. 대신 아주 간접적인 신호로 “이제 좀 살려달라”고 알려줍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신호를 너무 쉽게 넘긴다는 거예요.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립니다. 실제로 간 기능이 꽤 떨어질 때까지 통증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나는 술도 많이 안 마시는데 괜찮겠지”라고 생각하..

“무릎에 물 찼어요”… 무슨 물이, 왜 생긴 걸까?

“무릎에 물 찼어요”… 무슨 물이, 왜 생긴 걸까?입력2026.02.08. 오후 12:31[알아두면 쓸모있는 의학 상식]사진=클립아트코리아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장모(60)씨는 정형외과를 찾아, 띵띵 부은 무릎을 내보였다. “무릎에 물이 찼으니 빼달라”고 하자 의사에게서 의외의 답변이 돌아왔다. 의사는 “무릎에 찬 물은 정확하게는 관절에 꼭 있어야 하는 ‘활액’이라고 하는 것이며, 빼내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다.무릎이 부으면 흔히 ‘물이 찼다’고 말한다. 실제로는 물이 생긴 게 아니라, 무릎 관절 안에 있는 활액(관절 삼출액)의 양이 과도하게 늘어나 부은 것이다. 활액은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윤활액으로 연골 사이 마찰을 줄이며, 외부 충격을 흡수해 관절 부담을 줄여준다. 연..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위에 선정, 직접 보니 알겠네요" 국내 최고 절경 명소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위에 선정, 직접 보니 알겠네요" 국내 최고 절경 명소2026. 2. 7.“108개 계단이 바다로 흐르는 마을”겨울에 만나는 남해 가천다랭이마을남해 가천다랭이마을/출처:남해랑 썸타자 공식블로그남해 해안도로를 따라 굽이굽이 내려가다 보면, 응봉산 자락이 바다 쪽으로 급하게 꺾이며 마치 절벽처럼 떨어지는 지점에 작은 마을 하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홍현리 일대에 자리한 가천 다랭이마을입니다.이곳은 배 한 척 댈 선착장조차 만들기 어려웠던 지형 속에서, 사람들이 바다 대신 산을 깎아 삶의 터전을 만든 공간입니다. 그래서 가천다랭이마을은 단순한 농촌 풍경이 아니라, 자연조건에 맞서 살아온 인간의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장소로 평가받습니다.108개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