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도 콜록콜록 숨쉴 때마다 쌕쌕..'감기의 탈'을 쓴 천식입니다 자면서도 콜록콜록 숨쉴 때마다 쌕쌕..'감기의 탈'을 쓴 천식입니다 이지현 기자의 생생헬스 - 봄철 호흡기 질환 꽃가루 날리는 봄은 괴로워 기도에 만성 염증이 생긴 상태 미세먼지 등 자극으로 호흡곤란..한 달 이상 기침 심해지면 의심 세살 천식, 여든까지 간다 부모가 앓았다면 발병 .. ■ 건강·행복생활/질병 · 병원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