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우리말)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때 다섯가지 쌓임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불이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 ■ 일상생활/종교 이야기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