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피로·근육통·인지장애..코로나가 남길수 있는 후유증들 현혜란 입력 2020.06.01. 11: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했더라도 여생을 함께해야 할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 확진자 일부는 평생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게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영국 정부에 코로나19 대응을 조언하는 과학자문그룹(SAGE) 등의 공통적인 전망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계열 사스 생존자 27%도 만성피로증후군 앓아" 코로나19 창궐에 브라질 병원 문병 금지 (상파울루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