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박완서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박완서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 아들을 잃은 슬픔을 안고 쓴 글 - 1994년 동인문학상 수상작 / 박완서 전화 바꿨습니다. 어쩐 일이세요? 형님이 전화를 다 주시구. 거는 건 언제나 제 쪽에서였잖아요. 말도 저만 하고 형님은 듣기만 하셨죠. 여북해야 혼자서 마.. ■ 마음의 양식/소설 이야기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