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보관 땐 두달 뒤 먹어도 OK.. 씻지 말고 뾰족한 쪽 아래 향하게 두세요 이경택 기자 입력 2019.11.22. 10:40 수정 2019.11.22. 10:43 대다수 소비자가 계란을 구입하며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유통기한이다. 집에 보관할 때도 유통기한이 지난 계란은 버린다. 유통기한과 산란일자 표시는 계란의 신선도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2014년 경남과기대 손시환 교수팀이 발표한 '계란 유통기한 설정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계란은 보관 온도와 보관 기간이 난질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며, 이 중 보관 기간보다는 보관 온도가 난질에 더욱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he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