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대멸종 시작됐는데 돈타령만"..10대 소녀에 혼난 정상들 그레타 툰베리 "대멸종 시작됐는데 돈타령만"..10대 소녀에 혼난 정상들이형민 기자 입력 2019.09.24. 17:36 수정 2019.09.24. 17:57 스웨덴 출신의 10대 환경투사 그레타 툰베리가 유엔에서 세계 각국 정상들을 격앙된 어조로 호되게 꾸짖었다. 기후변화 문제를 '나 몰라라' 무시해 온 도널드 트럼프.. ■ 세계로 미래로/오늘의 인물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