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한의사가 말하는 건강법 명의 한의사가 말하는 건강법 서울 종로5가의 '보화당 한의원' 에서 제산(濟山) 손흥도(70) 원장을 만났다. 40년째 몸을 치료하고 있는 한의사다. 원광대 한의과대학장도 역임했다. 손원장이 독일 의사들에게 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강연이 끝났을 때 갑작스런 제안이 들어왔다. 독일인 의.. ■ 건강·행복생활/질병 · 병원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