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바위 산이란 뜻의 백암산 (1004m ) 산행 흰 바위 산이란 뜻의 백암산 (1004m ) - 천혜의 보고로 많은 전설이 전해지는 명산 우리나라 소나무의 귀족격인 춘양목의 자생지 백암산 - 죽죽 뻗은 시원한 키에 붉은 수피의 자랑에 연신 감탄사 연발 온기찬 소설 절기 (11월 22일 )에 '우즐모' 회원들의 13km (소요시간 : 6시간 ) 산행의 대미는 후포항 '독도횟집'의 싱싱회에 소주잔 받쳐 들고 '가~ 족같이' 외치다. 2013.9.27. 池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