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정연복ㅡ [여여 -이찬원+ 금잔디] 이찬원의 변함없는 시원한 꺾기,원곡자:금잔디(如如) 아침 ㅡ남미 칠레의 화가 "호세 바소 " 아침 풍경 사랑 / 정연복 꽃잎에 내려앉은 나비 인기척을 내도 꿈쩍도 않네. 지금 이 순간 내 사랑을 가로막을 수 있는 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고 죽음조차 두렵지 않다고 사랑은 이런 거라고 [여여 -이찬원+ 금잔디] 이찬원의 변함없는 시원한 꺾기,원곡자:금잔디(如如) ■ 마음의 양식/좋은글 202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