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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一笑一少(FUN)/유모어

남편을 바꾼 아내

지송나무 2015. 6. 9. 13:42

 

 

 

남편을 바꾼 아내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

그러자 부인은
- 왜요? 하고 되묻는다.

"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아하~
차를 바꾼게 아니라
남편을 바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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