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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음악이야기/팝송

green green grass of home<tom jones>

지송나무 2016. 12. 26. 15:01


 green green grass of home<tom jones>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 디올드 홈 타운 룩스더 세임 -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 애즈아이 스탭다운 프롬더 트레인 -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 앤데어투 밑미, 이스마이 마아마 앤 파파아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 다운더 로드 아이룩 앤데어 런스 메리-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 헤어로브골드앤 맆스 라잌 체리스 -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잇즈구웃 투타치 더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호옴 -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 예스, 데이 올 커엄 투 미잇 미 - arms a reaching smiling sweetly - 암스어 리이칭, 스마일링 스윗틀리 -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잇즈구읏, 투터치 더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호옴 -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 디올드 하우스, 이스 스틸 스탠딩 -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 소우 더 페인트 이스 크랰 앤 드라이 -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 앤데어댓 올드오옥트리 댓아이유즈투 플레이 언 - Down the lane I walk - 다운더 레인 아이웤 - with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 위드 마이스윗 메리, 헤어로브 골드앤 맆스 라잌 체리스 -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잇즈 구웃 투터치, 더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호옴 - (talking) - 독백 -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 댄 아이 어웨잌, 앤 룩스 어라운드 미 - At the all grey walls that surround me - 앳디 올그레이워얼 댓서라운드미 - And I realize - 앤 아이 리얼라이즈 - Yes, I was only dreaming - 예스, 아이워스온리 드리밍 -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 포데어서 가앋 앤 대어저 쌔드올드 파드레 - arm in arm we'll walk at day-break - 암인암 위일워엌 앳데이브레잌 - Again 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어게인 아일터치 더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 - ____________ Yes, they'll all come to see me - 예스, 데일 올 커엄 투 씨미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인더 쉐읻 오브댓 올드오옥트리 - As they lay me '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에스 데이 레이 미이, 니스 더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호옴 -

고향의 푸른 잔디 열차에서 내려 쳐다보는 나의 옛 고향 예전과 변함이 없구나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마중나와 계시고 길 아래 저편에 딸기빛 입술 금발의 내 사랑 메리가 나를 향해 달려오는구나 고향의 푸른 잔디를 밟으니 너무나 좋구나 그래, 모두가 나를 반겨 맞아 껴안고 다정한 웃음을 짓는구나 고향의 푸른 잔디를 밟으니 너무나 좋구나 고향집은 여전하구나 비록 페인트가 금이가고 말라 있지만. 그리고 과거에 뛰놀던 떡갈나무가 여전히 있구나 길 아래로 금발 머리에 딸기같은 입술의 내 사랑 메리와 걸었던 그 떡깔 나무말이야 고향의 푸른 잔디를 밟으니 너무나 좋구나 (독백) 그때 난 벌떡 일어나 주위를 살폈지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온통 회색 벽뿐, 그제서야 알았어 그래, 난 꿈을 꾸었구나 왜냐하면 거기엔 간수가 있고 슬픈기색의 늙은 신부가 팔짱을 끼고 서있었으니까 날이 밝으면 우린 집행장으로 가겠지 그럼 다시한번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져보겠구나 ________ 그래, 그들이 떡갈나무 아래 그늘로 나를 보러 오겠지 나를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에 묻어줄 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