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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음악이야기/트로트 가요

유연실-이젠 [작사 이세건 작곡 이세건]

지송나무 2019. 5. 19. 16:07

 

 

 

 

유연실-이젠

 

이젠 우리는 이별의

잔을 두고 앉아

희미한 불빛속에 고개숙인

침묵으로 얘길하네..

이젠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어제는 그댈 위한

꽃 한송이로

남아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

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

아......아...안녕!!

그댄 내사랑..........

 

 

이젠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어제는 그댈 위한

꽃 한송이로

남아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

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

아......아...안녕!!

그댄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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