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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여행정보/경상도지역

[포토친구] 과거길 따라

지송나무 2023. 9. 24. 22:15

[포토친구] 과거길 따라

입력 2023. 9. 21. 13:00
 
 

 

 

 

 

 

옛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가기 위해 지났다는 길로 접어든다.

잠시 걷기도 힘이 드는데, 한양 도착까지 도보로만 이동했다니 대단하다.

길도 지금처럼 잘 닦여있지 않았을 텐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진다.


사진가 서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