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 6시간 만에 감염 끝", 코로나19 '치명성' 3D 폐포로 봤다 김유대 입력 2020.10.26. 14:24 수정 2020.10.26. 17:16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의 폐 세포를 감염시키는 데 6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주영석 교수 연구팀은 사람 폐에서 뗀 조직을 3차원 폐포로 배양하는 기술을 개발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간 폐 세포를 파괴하는 과정을 정밀하게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의 폐 세포를 감염시키는 데 6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