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용 원장, 내가 ‘1인 치과’를 운영하는 이유 강창용 원장, 내가 ‘1인 치과’를 운영하는 이유 레이디 경향 <2014년 12월호> 치과에 가기가 두렵다는 사람들이 많다. 신경이 곤두서는 굉음과 통증. 사실 이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고가의 진료비와 이것이 제대로 된 진료를 받고 내는 비용인지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의구심이 아닐.. ■ 세계로 미래로/오늘의 인물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