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송이 장미축제로!2024. 5. 10. 17:06 수정 전남 구례에는 마음의 소리를 따라 명상할 수 있는 천은사의 '상생의 길'과 '소나무숲 길'이 있습니다. 길을 천천히 걸으며 휴식을 취하고 천은사를 비롯한 문화재를 탐방해도 두세 시간이면 충분한 곳입니다. 차로 40분 거리의 전남 곡성군에서는 5월 26일까지 ‘제 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리는데요. 쉼과 화려한 즐거움이 공존하는 전남 구례와 곡성 여행! 정책주간지 'K-공감’과 함께 떠나볼까요?상생의 길에서 마음을 채우고섬진강기차마을에서 추억을 채우고 상생의 길 누림길 전망 지점에 서면 푸르게 물든 천은저수지의 풍경이 한 눈에 담긴다. 사진 C영상미디어비오는 날의 여행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전남 구례군에 가면 마음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