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유산균음료 아닙니다..암 키우는 헬리코박터균 이영성 기자 입력 2019.12.22. 07:00 위암을 획기적으로 줄일 방안으로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이하 헬리코박터균)을 미리 발견해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헬리코박터균이 단독으로 위암을 일으키는지를 두고 일부 논란이 있지만, 감염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3~5배 정도 높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하면 위암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