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15. 05. 15

불로그에 올린 글이 부족하나마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마음의 양식/좋은글

글과 그림 방을 만들면서

지송나무 2018. 3. 31. 20:39

 글과 그림 방을 만들면서....

나의 카톡 친구 한분은 내가 보낸 카톡을 보고 5분도 안되었는데

내용과 다듬어진 문장을 만들어 보내 준다.

글 재주가 많기도 하지만 성의가 놀랍고 고맙고하여

나도 글방을 만들어 꾸며 볼려고 한다.

ㅋㅋㅋㅋ 잘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