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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음악이야기/트로트 가요

세월 /최헌

지송나무 2019. 8. 10. 12:22

 

 

 

 세월 /최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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