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이 칭칭..아비의 절규
큰회색머리아비가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부리와 몸통 등이 그물과 낚싯줄에 칭칭 감긴 채 절규하듯 유영하는 모습이
이 큰회색머리아비는 날지 못할 정도로 줄에 감겨 있어 생존조차 위협받게 됐다.
아비목 아비과의 큰회색머리아비는 몸 크기가 69㎝로 국내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다. 2014.3.13 /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카메라에 잡혔다.
이 큰회색머리아비는 날지 못할 정도로 줄에 감겨 있어 생존조차 위협받게 됐다.
아비목 아비과의 큰회색머리아비는 몸 크기가 69㎝로 국내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다. 2014.3.13 / yoo21@yna.co.kr
'■ 자연생활 > 순간포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를 작살내는 도가머리딱따구리 (0) | 2019.03.11 |
---|---|
딱다구리의 흔적 (0) | 2016.01.08 |
이렇게 예쁜 드레스 입으실분 없나요 ? (0) | 2015.05.30 |
마치 지옥같은 모습 '태양 폭발' 영상 포착 (0) | 2015.05.30 |
새싹 돋듯 피어난 한라산 역고드름 (0) | 2015.05.30 |
팔공산 망개열매 (0) | 2015.05.30 |
순간 포착 (0) | 2015.05.30 |
순간 포착 사진들, 역사적인 명장면 (0) | 201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