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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타자마할 - 아그라 )

지송나무 2019. 8. 24. 14:48
인도 여행 (타자마할 - 아그라 )|
일심행 |

 세계 건축미의 불가사의로 일컬어지는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다섯번째 황제 샤자한이 사랑하는 황비

     비무타지마할의 죽음을 애도 하여 지은 흰 대리석 조각품. 샤자한과 뭄타즈마할 (왕비)는 14번째 자녀인

가할 아라베굼을 출산 후 불치병에 걸려 29살에 요절.. Phamplet (팜프렛) 참고.

건축양식을 감상하시옵소서

 

 

 

 

 

사랑의 영묘로 알려진 타자마할 입구

 

왕과 왕비의 무덤 입니다.

           

 시크리 사원

  역시 시크릭 사원 - 일행들은 사원의 오묘함에 감탄사 연발, 연발,

 

 

 

 

 

타지 마할!

 

 

 

 

 

 

 

 

 

안치된 왕과 왕비의 무덤은 사면으로 철망을 둘러 놓았지만, 잘 조화된 대리석 기둥과 문양과 색깔은 변 하지 않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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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첨부해서 인도 무국 제국 이야기:

인도는 힌두교의 나라지만 16세기 전반에서 19세기 중엽까지 이슬람 왕조인 무굴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무굴 제국은 중앙 아시아 세력의 후손이 1526년 북인도의 델리를 차지함으로써 태동했는데, 무굴을 최전성기로 이끈

이른 3대 황제 무함마드 악바르 (Muhammad Akbar=wodnk 1556-1605년)였다.

1542년출생, 악바르왕은 힌두교도인 공주와 결혼해. 이슬람교도와 힌두교도 사이의 화합을 실천.

그럴싸 그러한지, 건출물 마다, 상징적으로 힌두교는 연꽃, 이슬람교는 별 을 많이 문양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 내 느낌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