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콜레스테롤, 시한폭탄"…낮춰야 심혈관 위험 감소
"나쁜 콜레스테롤, 시한폭탄"…낮춰야 심혈관 위험 감소송연주 기자2024. 9. 7. 18:01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로 재조명국내 심근경색 발생 매년 증가"예방 위한 인식개선 필요한때"[서울=뉴시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Low-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이 심근경색, 관상동맥증후군, 뇌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로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제공) 2021.11.09[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Low-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이 심근경색, 관상동맥증후군, 뇌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로 재조명되고 있다.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심혈관질환은 세계 사망원인 1위로, 심근경색 발생건수는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