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別(한별 이별이 한스러워)/미산 윤의섭 [두보의 시공부150] 恨別(한별 이별이 한스러워)/STRONG>/미산 윤의섭 洛城一別四千里, 낙양성 이별하여 사천리 낙성일별사천리 胡騎長驅五六年. 오랑캐 말 몰아 오육년. 호기장구오륙년 草木變衰行劒外, 풀과 나무 쇠할 때 검각 밖으로 나와 초목변쇠행검외 兵戈阻絶老江邊. 병과에 막혀.. ■ 마음의 양식/漢詩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