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고 살아야할 내 아들 가슴에 묻고 살아야할 내 아들 가슴에 묻고 살아야할 내 아들 저는 2004년 아들을 잃어버린 40대중반의 주부입니다. 2004년 높은 하늘과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9월 아들아 이엄마는 9월이 싫구나,,, 9 월3일 정말 생각하기도 싫고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우리에게는 없을줄 믿고 살아 왔는데 .. ■ 마음의 양식/좋은글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