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위험 높이는 간염, 어떻게 막을 수 있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06.14. 16:04 수정 2018.06.14. 16:08 간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위험하다. △혈액을 통해 전염된다는 점 △감염된 후에는 만성 간염, 간경변을 거쳐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 △초기에는 무증상이다가 피로감, 구토와 황달, 간성 혼수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등이 유사하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일보 DB 간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위험하다. 간암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범은 만성 바이러스 간염으로 꼽힌다. 간염 바이러스는 대표적으로 A, B, C형이 있다. 그 중 만성간염을 일으키는 것은 B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