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배우는 사람이다/에이브라함 링컨 에이브라함 링컨은 초등학교 1학년밖에 다니지 못했지만 “나는 항상 배우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 읽고 문학에 있어서 전문가 이상이었습니다. 성경연구를 해서 평신도 신학자라고 했습니다. 그는 네 가지 삶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첫째, 나는 열심히 배우는 사람이다. 둘째, 나는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이다. 셋째, 나는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다. 넷째, 나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다. 링컨은 자족하기를 배운 사람으로 일체의 인생의 비결을 아는 사람입니다. 자족하는 사람에게는 SPT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첫째, 언제나 미소(Smile)가 있어야 하고, 둘째, 남을 존중히 여기는(Please)마음이 있어야 하며, 셋째, 감사(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