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사람에게 나는 '노인 냄새', 과하게 긴 '코털'..이유는? 나이 든 사람에게 나는 '노인 냄새', 과하게 긴 '코털'..이유는?이도경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10.18. 15:23 나이가 들면 몸 이곳저곳에서 변화가 나타난다. 나이가 들면 개인의 체취가 강하고 독하게 변한다. 따라서 나이들면서 강해지는 체취를 줄이고 싶다면 술과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 .. ■ 건강·행복생활/건강 20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