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난 사형수 다시 살아난 사형수 교수형이 집행돼 사망한 것으로 처리됐으나 다시 살아난 사형수에 대해 사형 재집행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란 현지 언론과 외신들은 모스타파 포우르모하마디 이란 법무장관이 최근 교수형에서 살아난 알리레자(37)에 대해 다시 사형집행 할 필요가 .. ■ 탑랭킹(Top Ranking)/놀라운 탑랭킹 201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