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 약하고 대중교통 전파 드물다", '코로나19'의 이상한 특징 4가지 김정현 입력 2020.02.26. 06:35 26일중 국내 확진자 숫자가 1,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되면서 독특한 특성이 주목 받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5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방역에서 가장 어려운 건 발병 첫날이나 둘째 날부터 감염력이 상당히 높고 경증 상태에서 감염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