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위에선 챔피언.. 링 밖에선 자유의 투사 링 위에선 챔피언.. 링 밖에선 자유의 투사['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파킨슨병과 32년 싸우다 숨져] 흑인으로서 당하는 차별에 격분.. 올림픽 금메달 강에 던져버려 3차례나 헤비급 챔피언 올라 "나비처럼 날아서.." 숱한 어록 베트남戰 징집 거부 큰 파장 "베트콩은 검둥이라고 안 부르.. ■ 세계로 미래로/외국의 인물 201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