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넘치는 상화 광고까지 스케이트복? 드레스 입혀달라 했죠 매력 넘치는 상화 광고까지 스케이트복? 드레스 입혀달라 했죠 잡지 사진 촬영 전까지 허벅지는 이상화의 콤플렉스였다. 임우택 대표는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서 재밌게 찍다 보니 과감한 컷도 나왔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올림픽 후 여성 패션잡지와도 작업했다. [사진 에스콰이어] .. ■ 이시대의 스타/스포츠 이야기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