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와 딸 사형수와 딸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리얼리즘 모음 사형수와 딸 어느 사형수가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아버지..." 마지막 면회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 떠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 ■ 마음의 양식/좋은글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