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세 일본인 할아버지 100m 42초22의 기록으로 '세계 최고령 스프린터' 등극 105세 일본인 할아버지 100m 42초22의 기록으로 '세계 최고령 스프린터' 등극뉴시스 | 권성근 | 입력 2015.09.26. 04:04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일본의 105세 할아버지가 100m 달리기에서 42초22의 기록을 달성해 '세계 최고령 스프린터'로 기네스 기록을 인증받았다고 영국 메트로가 24일(현지.. ■ 세계로 미래로/오늘의 인물 201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