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高麗葬) 풍습 이야기 고려장(高麗葬) 풍습 이야기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 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집으로 가는 길을 잃을까 봐 나뭇가지를 꺾어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 마음의 양식/좋은글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