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선수와 아돌프 히틀러 결승점으로 들어오는 고 손기정 선수 1위 - 손기정 2위 - 어니 하퍼 (Ernie Harper) 3위 - 남승룡 칼러 사진 조선 중앙 일보 일장기 삭제 동아일보 일장기 삭제 1위의 자리로 탈의실로 돌아 오면서도 많이 어두우신 얼굴이네요.. 일명 손기정 투구라고 불리는 투구.. (위키피디아 인용) --'손기정 투구'로 알려진 이 투구는 그리스 아테네 브라드니 신문사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마라톤 우승자에게 씌워 주려 했으나 전달되지 못하고 50년간 베를린의 샤로텐부르크 박물관에 보관되어 오다가 지난 1986년 손기정에게 전달되었다. 손기정은 이를 지난 1994년 국가에 기증했으며 정부는 손기정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서양 유물로는 처음으로 보물 904호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