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인사를 나누고 말벗이 되어 주었다. 커피를 함께 마시면서 2년여 동안 교제를 나누었다.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깎아 주며 커피도 나누어 마셨던 나의 친구 레이니! 고마웠어요.
마음으로 엄청난 부가 굴러 들어왔지만 그는 그 부에 도취되어 정신을 잃지 않았다. 발전기금으로 내놓았을 때 그에게는 에모리대학의 총장이라는 명예가 주어졌다. |
'■ 마음의 양식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과 그림 방을 만들면서 (0) | 2018.03.31 |
---|---|
'아버지의 직감' 뇌사 아들 되살린 아빠 (0) | 2016.01.07 |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거야 (0) | 2015.08.13 |
나의 행복도 불행도 내 스스로가 짓는 것.ㅣ잊을수만 있다면 -봉은주 (0) | 2015.08.03 |
[스크랩] 스님과 아이 (0) | 2015.07.26 |
풀잎은 태풍에 쓰러지지 않는다 (0) | 2015.07.26 |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0) | 2015.07.26 |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0) | 201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