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비각 수령 300년 향나무
▲ 신비의 비각 사명대사 표충비각을 세우고 남붕선사가 기념으로 심은 향나무로 수령 300년이 되었다 한다.
▲ 이 비석은 국가가 환란이 있을때마다 땀을 흘리는 비석으로 유명하다. 위 사진을 보시면 왜 땀을 흘렸는가 잘 알 수 있다. 그런데 1996년부터는 무슨 이유인지 왜 땀을 흐렸는지설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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