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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무등산 정상 개방..가을 만끽하며 등반하는 탐방객들

지송나무 2019. 11. 2. 20:21

 

 

[화보]무등산 정상 개방..가을 만끽하며 등반하는 탐방객들

황희규 기자 입력 2019.11.02. 18:53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2일, 전국의 많은 탐방객들이 몰렸다.

이들은 무등산 정상(천왕봉·해발 1187m) 지왕봉을 찾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한껏 만끽했다.

이날 무등산 정상을 향한 탐방객들은 입석대와 서석대, 인왕봉을 지나 지왕봉 정상에 도달해 지왕봉 팻말과 함께 사진을 찍고 전망대를 향했다.

무등산 정상개방 구간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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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려 탐방객들이 무등산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려 탐방객들이 무등산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려 탐방객들이 무등산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려 탐방객들이 무등산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려 탐방객들이 무등산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려 탐방객들이 무등산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려 탐방객들이 무등산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려 탐방객들이 무등산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려 탐방객들이 무등산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지왕봉에서 탐방객들이 정상을 만끽하고 있다.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지왕봉에서 탐방객들이 정상을 만끽하고 있다.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지왕봉에서 탐방객들이 정상을 만끽하고 있다.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지왕봉에서 탐방객들이 정상을 만끽하고 있다.2019.1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2일, 전국의 많은 탐방객들이 몰렸다. 이들은 무등산 정상(천왕봉·해발 1187m) 지왕봉을 찾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한껏 만끽했다.

이날 무등산 정상을 향한 탐방객들은 입석대와 서석대, 인왕봉을 지나 지왕봉 정상에 도달해 지왕봉 팻말과 함께 사진을 찍고 전망대를 향했다.

전망대에 오른 탐방객들은 아기자기한 모습의 광주 시내를 내다보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기념사진을 찍거나 자신이 사는 동네를 찾는 모습도 보였다.

무등산 정상개방 구간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 구간이다.

h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