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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마음의 양식/미술 이야기

꿈결같은 고요함, 그림에 반하다....Quint Buchholz (크빈트 부흐홀츠 )

지송나무 2015. 6. 26. 10:52

 

꿈결같은 고요함, 그림에 반하다....Quint Buchholz (크빈트 부흐홀츠 )|


















 






 
 








 


 
 


 


















 
 
 
 
 


















 
 




 




  






 















 






 
 
 


 
 












 
 






 
 
 






 

 




























 
 
 


 
 
 




 
 

 




 
 
 
 
 
 


 




 


 
 
 


 




 
 
 
 
 
 




 




 
 




 
 
 
 
 


















 
 


 
 




 


  
 
 














 
 



  






 

















 
 
 
 

 
 





 
 





 
 
 
  

 
 
 
 




 
 
 
 



 
 
 
 
 

 
Quint Buchholz (1957 ~ )

  German  Illustrator 
그림을 그린 크빈트 부흐홀츠 (Quint Buchholz)는
1957년 독일 슈톨베르크에서 태어나 뮌헨의 오토브룬에 살고 있다.
예술사를 공부한 다음 1982~1986년까지
뮌헨 조형예술대학 아카데미에서 그래픽과 그림을 전공했다.
1988년 이후 많은 책들의 삽화를 그렸는데 주로 시적이고
상상력에 가득 찬 내용들이다.

푸이미니의 <마티와 할아버지>(1994),
엘케 하이덴라이히의 <네로 코를레오네>(1995)의 삽화를 그렸고
최근에 그림책 <순간의 수집가>(1997)로 라가치 상을 받았다.




 스스로를 " 순간 수집가 "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의 그림속에는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지만 놓치기 쉬운 어떤것이나
아무도 볼수 없는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들,
즉 우리 눈으로는 쉽게 포착하기 힘든 순간들이
신비롭고  몽환적으로 형상화 되어있다.
 
 http://www.quintbuchholz.de/
 
 
   
 
Illustrator" 삽화가The Straight Story Ost 02. Rose's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