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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전통과 역사/풍수지리·음양오행

陰陽五行의 理致

지송나무 2015. 7. 24. 10:37

陰陽五行의 理致

四柱을 알아하는 理由는 우리 人間은 타고난 그릇 (크기.能力. 분수)을 알고 慾心 내지 말고 自身에게 맞는 福神 (일감)을 찾아서 職業을 갖고 富貴를 누리면서 人間 답 게 살기 위해서다 그래서 太陽의 기운인 陽과 大地의 기운인 陰 기운이 結合해 地球上의 人間은 조화를 이루며 生成 發展해가는 것이다 陰과 梁의 조화 속에서 人間은 地球를 둘러 싼 五行星 즉. 水星. 木星. 火星. 土星. 金星의 影響속에서 살아가는데 이 五行星이 人間에 미치는 影響 정도에 따라 인간의 吉凶禍福이 決定되는 것이다 宇宙에는 五行이라고 하는 다섯 氣들이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다 이 五行은 사람의 몸을 형성하고 있는 오장부로 (五臟腑 )肝臟 心臟 脾臟 肺臟 胃臟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위장)構成되고 있다

이러한 五行들은 獨立的으로 存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影響을 주고 받는다 이처럼 각 각 의 五行은 서로 돕기도 하고 견재 하기도 하면서 그 氣運을 發揮하는 것이다

四柱 풀이는 바로 이런 論理에 根據하여 五行의 强弱을 따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人間의 吉凶禍福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이 五行의 理致와 作用을

알아야 한다

-五行의 相生과 相剋의 原理 -

木. 火. 土. 金. 水의 五行은 서로 相生 相剋 作用을 한다

- 相生. 相剋의 基本 性質 -

相生의 特性은 도와 준다. 다정하다. 共生. 親和 관계로 서로을 휘한다

相剋의 特性은 이긴다. 제압한다. 不平하다. 葛藤 관계로 싸운다

相生의 關係 (서로 共生 關係 )

木生火: 불은 나무가 없으면 존재 할수 가 없다

(나무로 인하여 불이 타는 이치)

火生土: 흙은 불이 없으면 形體을 變更할수 없다.

(불이 타면. 재가 남는 이치 )

土生金 :흙속에 鑛物이 들었다 金은 땅속에서 나온다

(흙이 굳어 바위나 金屬이 되는 理致 )

金生水 :鑛物質이 많은 巖盤에서 좋은 生水가 나온다.

(바위에서 물이 나오는 이치)

水生木 :나무는 물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

(물을 먹어야 나무가 자라는 이치)

相剋의 關係 (서로 葛藤 關係 )

木剋土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박고 살기 때문에 흙을 괴롭힌다.

(土壤이 황페화 되는 이치 )

土剋水: 흙은 물을 못흐르게 막아 버릴수 있어 물을 지배한다

(물을 가뒤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이치 )

水剋火: 물은 타오르는 불을 꺼버릴수 있다

(물이 불을 꺼버리는 이치 )

火剋金: 불은 금을 녹여 형체를 바꾸어 버린다

(불이 쇠를 녹여 버리는 이치 )

金剋木: 쇠로 만든 톱이나 칼로 나무를 베어 낸다

(나무를 찍어 쓰러 뜨리는 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