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삭제 | 검색어 저장 끄기 ━ 콜라텍엔 춤꾼만 간다? 운동화 신은 젊은이도 환영 [더,오래] 정하임의 콜라텍 사용설명서(36) 이젠 콜라텍 춤이 춤꾼들이 춤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국민의 춤으로 자리매김해 가는 분위기다. [사진 정하임] 요즘 콜라텍에 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춤의 인구가 많이 늘었음을 실감한다. 이젠 콜라텍 춤이 춤꾼들의 춤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국민의 춤으로 자리매김해 가는 분위기를 느낀다. 하지만 여전히 춤이라는 말만 들어도 부정적 선입견 때문에 허접하고 저급한 사람들이나 추는 것이라는 오해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춤의 본질을 제대로 보지 않으려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경우다. 요즘 콜라텍을 둘러보면 매일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