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15. 05. 15

불로그에 올린 글이 부족하나마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마음의 양식/漢詩

[서산대사 염불 노래],염불공덕 이루고 목숨 마칠 적에|

지송나무 2015. 6. 26. 15:24
[서산대사 염불 노래]염불공덕 이루고 목숨 마칠 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