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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건강·행복생활/발효(식초)식품

현미식초 만드는법 김의환

지송나무 2015. 5. 22. 09:09

현미식초 만드는법 김의환

 

김의환 010-4531-5511 / 054-683-7707

 

천기누설87회 천연발효식초 해독의 재 발견 

복분자식초 현미발효식초 유방암후유증 위암 간수치조절 곽수영 김의환 임영원 씨

현미식초 만드는법

집에서쉽게 만들기 보관법 약초넣은 현미식초

  약초의 독성으로 망가진 몸을 해독한 현미식초?! 

■ 김의환 씨
- 14년 전 인두암 말기 판정 → 수술 후 각종 항암약초로 투병생활→

   약초의 독성으로 간수치 상승

- 약초를 독성 없이 먹기위해 약초를 넣어 현미식초를 만들어 복용 후 간회복,

   인두암 극복

- 간 해독효과 특별한 비법공개

<현미발효식초로 간수치를 낮춘 김의환 씨>
김의환 010-4531-5511 / 054-683-7707

• 현미식초 만드는 법
   재료 - 현미: 4되(6.4kg), 누룩 2되(3.2kg), 식혜 2되, 생수(약초 달인물) 8되,

            솔잎 8흡, 생강 1kg, 대추 12흡, 과일배 1개

(발효실에서 발효날짜는 7~13일 사이인데, 계절마다 다르므로 담을 때 전화로 문의)

- 항아리는 이불로 감싼 뒤, 약 2일 후 끓으면 뚜껑을 약간 열어둔다.
- 발효실 온도는 30도가 가장 적당(항아리 뚜껑 높이에서), (28~30도)
- 매일 아침, 저녁 2회, 단지를 흔들어주면 된다(교반운동).

 

해독의 재발견, 천연발효식초!
2014년 건강 키워드, 해독!
내 몸에 쌓인 독소를 천연발효식초로 없앤다?!
1만년 동안 일류의 건강을 지켜 온 
천연발효식초의 해독 효능을 조명해 본다! 
 
☀ 가시오갈피 식초로 간암을 극복했다?! 
우리 몸속 75%의 해독을 담당하는 간! 그곳에 치명적인 질병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이기하씨는 17년 전 담낭으로 제거하는 수술을 하던 중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B형간염으로 인해 간경화가 오고 심지어 간암으로까지 이어진 상태! 
초기 암이라고는 하나 간기능이 전체적으로 너무 악화되어 있어 수술이 어려웠다고 한다!  
그러나 이기하씨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지 못했음에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생활하며 암도 자연적으로 사라졌다고 했다! 
대체 그녀가 간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남편 서완용씨가 아내를 위해 직접 만든 가시오갈피식초 덕분이라는데! 
간암 발병 후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먹었다는 가시오갈피식초! 
대체 그녀가 간암을 이겨내는데 어떤 도움이 된 것일까? 
우리 몸을 해독하는 천연발효식초, 그 비밀을 파헤쳐본다! 

☀ 고혈압과 혈액 건강에 탁월한 복숭아 식초
3년 전 고혈압 진단을 받은 박현숙 씨. 
정상 혈압의 약 2배가 되는 정도로 하던 일도 중단해야 할 만큼 심각했다는데!
고혈압이 더 심해져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남편 홍종우 씨 또한 혈압이 정상보다 높았다고 하는데..
특히 박현숙 씨는 혈압약 부작용을 느껴 혈압약을 끊게 되었다고 한다.
약 대신에 그들이 먹은 것은 바로 복숭아 식초!
복숭아식초는 부부의 혈액 건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복숭아식초를 먹은 후, 혈압이 정상보다 높기는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 것이다.
식초를 넣으면 소금을 적게 사용하게 되어 그들의 저염식 습관에 도움이 되었다고! 
이제는 복숭아 식초를 빼놓고서는 요리를 할 수 없다는 박현숙 씨!
3년 째 복숭아식초의 효능을 톡톡히 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 모든 식초가 해독 효과가 있을까? 우리가 몰랐던 빙초산의 진실!
풍부한 유기산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몸 속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천연발효식초! 단순히 신맛을 내는 조미료가 아닌 이제는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그렇다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초들은 어떨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식초들은 대부분 주정식초나 합성식초다! 
주정식초는 발효식초라고는 하나 소주의 원료인 주정에 초산균을 넣어 속성 발효한 것이고,  합성식초는 빙초산으로 희석한 식초라는데!  그런데! 우리가 시중에서 쉽게 구입해 먹고 있는 식초에서도 해독 효과를 없다! 
그리고 빙초산은 식초가 아니다?!! 
석유와 공업용 비닐을 만들 때 나오는 물로 만든다는 빙초산의 충격적인 실체! 
물과 희석해서 사용한다고는 하나, 직접 마실 경우 사망할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해 
해외에서는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실정!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도 손쉽게 유통되며 우리 식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는데! 
도대체 빙초산의 위험성은 무엇이며, 
우리가 주정식초나 빙초산을 희석한 합성식초가 아닌 천연발효식초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 위암을 이겨낸 복분자 식초의 비밀
추운 겨울 날씨에도 열심히 운동할 정도로 건강한 임영원 씨는 
약 15년 전 위암으로 위의 3분의 2를 잘라내는 대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입맛도 없고 몸에서는 음식을 받아들이지 못해
계속 토해내기만 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고 하는데...
건강이 나빠져 혼자서 일어나지 못 했고, 아내는 늘 남편의 건강을 위해 옆을 지켰다.
그러던 그가 힘든 항암치료를 끝내고 현재는 건강해졌다는 사실!
그의 동생인 임영례 씨는 오빠의 건강을 위해 복분자 식초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정성들여 만든 복분자 식초 덕분인지, 임영원 씨는 놀라운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소화가 힘들어 음식도 제대로 못 넘겼던 그가 이제는 입맛이 당긴다는 것이다.
항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복분자!
이를 식초로 만들면 항산화물질이 활성화되어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복분자식초를 함께 먹었던 임영원 씨의 아내는 
식초의 성분이 혈액을 맑게 해 당뇨까지 좋아졌다고 한다. 
이 부부를 다시 살게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복분자 식초!
특별한 복분자 식초의 비법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무엇일까?

☀ 약초의 독성으로 망가진 몸을 해독한 현미식초?! 
지난 31회 <간 건강>편으로 통해 한차례 소개됐던 그는, 
14년 전 인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각종 항암약초로 투병생활을 시작했는데, 
하지만 약초를 너무 지나치게 먹은 결과 그 독성으로 인해 오히려 간수치가 올랐다 
암 환자였던 그는 약초를 간에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현미식초가 약초를 독성 없이 먹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고 
약초를 넣어 현미식초를 만들게 됐다는데! 
이후 약초의 독성으로 망가진 간이 회복되고, 인두암까지 이겨낼 수 있었다는 김의환씨! 
방송 후 그는 자신의 건강을 되찾는데 큰 현미식초의 이로운 점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배우고 싶어 찾아오는

  이들에게 댓가 없이 그 비법을 공개하고 있었는데! 

과연, 간에 무리를 주지 않고 오히려 약초로 망가진 간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됐다는 
현미식초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그리고 정말 현미식초는 약초의 독성으로 망가진 간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는 것일까?
그 특별한 비법이 천기누설에서 공개된다! 

● 현미식초 만드는 법
재료 - 현미: 4되(6.4kg), 누룩 2되(3.2kg), 식혜 2되, 생수(약초 달인물) 8되, 솔잎 8흡, 
생강 1kg, 대추 12흡, 과일배 1개
(발효실에서 발효날짜는 7~13일 사이인데, 계절마다 다르므로 담을 때 전화로 문의)
- 항아리는 이불로 감싼 뒤, 약 2일 후 끓으면 뚜껑을 약간 열어둔다.
- 발효실 오노는 30도가 가장 적당(항아리 뚜껑 높이에서), (28~30도)
- 매일 아침, 저녁 2회, 단지를 흔들어주면 된다.


    ☀ 아내의 유방암을 치유한 식초 마니아 남편!                                                          
건강에 좋다는 천연발효식초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곽수영 씨를 만났다.
집안 온통에는 다양한 종류의 식초병들이 진열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70여 종류의 천연발효식초로 집안을 채울 정도로 
천연발효식초를 담그는 것이 취미라는 곽수영 씨.
그가 천연발효식초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바로 자신의 아내의 유방암 때문이라고 한다.
4년 전, 그의 아내는 유방암 2기를 진단 받아 결국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힘든 항암치료가 끝나고 후유증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남편의 천연발효식초 덕분이라는데!
그러던 중,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든 천연발효식초가 곽수영 씨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알고 보니, 그는 간수치가 불규칙해 만성 간염과 비슷한 증세를 보였던 것이다.
그 또한 천연발효식초를 꾸준히 먹다 보니 어느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그러나 식초마니아 곽수영 씨가 처음부터 식초를 잘 만들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겪고 지금은 실패율이 없을 정도라고!
일반 가정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천연발효식초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는 곽수영 씨!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보관법 또한 중요하다고 하는데!
시간과 정성이 없으면 만들어지지 않는 천연발효식초!
천연발효식초의 모든 것이

[출처] 천기누설!! 천연발효식초! 가시오갈피식초,복분자식초,복숭아,현미식초|작성자 케빈 

김의환 선생님과의 조우 !  

 모처럼 한국에 귀국하여 항상 간직했던 마음의 열망을 풀 수 있었던 시간들, 그 속에는 겨울 내내 뵙고 싶었던 "천연현미식초"로 건강을 되찾고 지금도 그 열정을 고스란히 실천하고 계시는 김의환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 담겨 있었다.

 

 2001년 2월!

 지방 병원에서는 아예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서울대 병원을 찾았지만 수술 자체가 30%의 확률 정도로 어렵고, 또한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 확률이 70%이상이라고 선언했다.

그럼에도 김의환 선생님은 "수술이라도 해보고 죽으면 낫겠다"는 마지막 일념으로 수술을 감당했다. 6시간 정도 수술 예상 시간을 넘어 장장 만23시간을 걸치면서 이미 생사의 고비들을 숱하게 넘게 되었다.

 

 본래 경주가 고향이라시던 선생님!

지금도 당신이 살고 계시는 고향의 아파트를 발주하고 그곳에 거주를 하던, 잘 나가던 아파트 건설업자에서 하루 아침에 암환자로 변한 자신의 상태는 마치 불쌍한 사람, 원숭이나 외계인을 보는 것과 같은 비참한 몰꼴에 이르게 된다. 그리하여 바깥 출입마저 어려워지고 마음은 더욱 비참해져 어디론가 남 모르는 곳에 살고자 어느 밤 무작적 떠난 곳이 마침 제주도 서귀포시의 어느 곳... 마침내 그곳에서 기묘한 이야기와 한 여인의 삶을 접하게 된다. 그 여인이 바로 자궁암 말기 환자였다가 기적적으로 회생했던 한 여인의 실제를 직접 듣고 경험하게 된 사건이었다.

 

 나는 수많은 마음의 문제와 몸의 고통을 겪는 환자들을 보고 들었다.

그리고 숱하게 많은 기적같은 경험들과 치료의 사례들을 갖고 있다. 항상 겪는 일들이지만 그 치료는 하나님에 대한 복종이요, 잘못된 우리의 삶에 대한 채찍질 내지 경고의 신호 같다는 생각을 뿌리칠 수 없다.

 병이 깊을수록 우리는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고 지극히 생각치 못했던...건강했을 때는 하찮게 버리고 쉽게 지나쳤던 식물 하나, 풀뿌리 하나라도 우리를 구하는 스승 내지 귀한 벗이 된다. 몸 하나 살리는 일에도 이런 이치가 담겼다고 하면, 그 생명의 원주인이자 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신비는 왜 이다지도 발견이 어렵고 감사치 않을 수 있는 것일까?

  

 광주에서 경북 영양까지 가는 길을 참으로 멀고 험하다.

 너무 오래동안 한국에서의 생활이 잊혀지고 그동안 많은 도로, 주유, 지리적인 여건들이 달라졌기에 무척 고생스러웠다. 몇 일 피곤한 탓에 88고속도로의 그 힘든 여건들, 네비가 되지 않아 제대로 달릴 수도 없는데다 하루 종일 새벽부터 쏟아지는 비는 사람을 멍들고 지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런 상황들 속에서도 제대로 된 "천연약재"와 "현미식초"에 대한 열망 때문에 나는 달려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 골짜기 골짜기 아무도 보이지 않고 도무지 물어도 친절이라고는 없는, 글을 몰라서 경찰서 정문에서 물었더니 그 직원은 "나는 경찰이 아닌 전경이라 그런 곳을 잘 모릅니다."라는 둥 남의 불편을 애써서 한번쯤 물어주고 찾아주려는 손톱 끝만한 예의와 친절도 없는 곳이었다.

 

 그래도 무튼 장장 8시간 정도 걸리니, 수없이 묻고 도착했던 곳이 산골짜기의 초라한 동네...

김선생님이 아픈 몸을 이끌고 대자연의 품에 안겼던 곳, 주변에 천연 약초와 귀한 재료들이 좋고 구입이 수월해서 정착했던 곳이 바로 이곳 영양이란다.

  

 김의환 선생님을 만나면서 또 하나 절감했던 것이 바로 현대의학, 병원의학의 한계와 무지 그리고 우리가 꾀와 재주를 사용할수록 우리는 몸의 진실과 생명의 정수에서 늘 멀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의 표현처럼 "인간은 끝내 망할 수밖에 없도록 정밀하게 프로그램되어진 피조체의 하나"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픈 환자를 대하는 현대인의 정신병적인 발작과 의료의 광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목 주위에서 자라난 인두암 말기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없었던 김선생님은 조금이라도 살고 싶어서, 정상적으로 음식을 넘길 수 없기에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야 했단다. 그러면 다시 넘어오고 그러면 또 손가락으로 목을 찔러 넣고...그렇게 살고 싶었단다.

 그 당시 수술의 후유증과 부작용으로 인하여 1알의 약도 통증이 되고 그 아픔은 온 방안을 나뒹굴 정도로 심했고, 그 아픔과 처첨한 상태를 가족에게 보일까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나뒹굴기를 얼마나 했을꼬. 그 당시의 부은 목은 얼굴이 어디쯤인가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록 목과 얼굴이 온통 부어서 괴물처럼 흉칙스럽기까지 했단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순간 그 작은 기미의 시간에 생명과 진실로 만나게 된다.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엄밀하게 말하자면, 살려주시는 생명의 주 즉 우리의 생명의 원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살려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것이다.

 제주도에서 요양 중, 자궁암 말기 부인의 남편이 어느 건재상으로부터 들었다는 억새풀뿌리를 달여먹었던 것이다. 왠만한 사람들은 이런 바다풀뿌리들이 해열과 해독에 특효가 있음을 잘 알지만 보통 사람들로써는, 특히 민간의약과 전통치료에 무관심한 현대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사실들이다.

그렇게 무심히 버려뒀던 이야기였지만, 심심하고 무료했던 김선생님은 하도 할 일이 없고 또 행여나 하는 마음에 2달 정도 억새풀뿌리를 달여서 음용했다.

 세상에....그런데 놀랍게도 그렇게 부어서 아프고 목과 얼굴이 구분이 안될 정도로 심했던 암의 후유증들이 어느새 사라지고 부기가 가라앉은 것이다. 병원의사들이 놀란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이때부터, 선생님은 그동안 무관심하고 잊혀졌던 자연의 재료와 본래 민간의학의 정수를 찾아 본격적으로 탐험에 나선다. 전국의 좋은 항암에 좋은 약초와 그것을 달여 마시고 법제를 익혀가면서 차례차례 늘어나고 알게 되어져 가는 경험들, 그렇게 보통의 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스로 몸을 다스리는 의사요 대자연의 이치를 따라가는 도인이요 자신을 살리고 극복해가면서 세상을 이롭게 하고 모든 이들을 살리게 되는 진정한 생명의자의 반열에 등극해가는 것이었다.

 

 자신의 암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약초의 강한 독들을 모르고 뜻하지 않게 간이 무리와 손상을 당했던 경험은 결국 현미식초라는 새로운 방법을 맞이하게 되고, 더욱 현미식초를 산약초와 숙성시키는 놀라운 방법들을 발견해내고 자신만의 독특한 비방으로 탄생시킨 것이었다.

 

 처음 6년간, 그 경험을 혼자만이 너무 아까워 단돈 1000원마저 받아본 적이 없이 나누고 살았노라는 김의환선생님!

 자신의 고통과 시련의 경험을 뛰어넘어 이제는 암과 괴질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과의 교제 속에서 새롭게 희망으로 탄생시키고 있었다.

길을 가 본 자만이 그 길을 알 수 있고, 먹어본 자만이 그 맛을 알 수 있고, 그 색을 본 자만이 진실로 그 빛깔을 이야기할 수 있다.

 죽음과의 사투, 마지막 생존하고 싶었던 간절한 희망 하나, 끝내 모든 것을 극복하고 몸의 질병을 다스리며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서 많은 이들에게 새롭게 희망과 건강과 생명을 전해주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김의환 선생님은 그리도 곱게 선하고 내게는 또다른 꿈이요 자극이자 실험이었다.

  

 구곡학명지천명의 삶!

 천 년에 한번을 우는 학은 깊은 골짜기에 살아도 마침내 한 번 울고 말 때에도 천지를 진동시키는 힘과 지혜가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깊은 산 속 오지와 같던 곳에서 제 몸을 돌보려고 시작한 작은 일이었지만 이제는 세상을 살리고 천지를 진동시키는 힘과 지혜가 묻어나오고 있다.

 

 세월이 깊을수록 짙어가는 난초의 향기마냥, 더욱 썩고 깊어지는 김의환 선생님의 식초향기들도 나의 꿈과 뇌리와 온 세포속으로 스며들었다.

 시중에 나와 있고, 약간의 기술이 있다싶은 사람들은 이미 상업적으로 계산적으로 물들어 그 깊은 본래의 정신들이 변질되고 타락한 지금, 아직은 이곳에서 신선한 참 생명에의 꿈과 도전들이 살아있다. 지금이라도 나는 이 생생한 현장에서 나의 간절한 희망을 볼 수 있었던 시간들을 감사한다.

 

 그리고 김의환 선생님의 남는 생애에도 더욱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과 보호하심을 기도한다.

 부디 모든 이들이 죽음과 혹은 절망과의 부딪힘에서 자신의 발견과 해답으로 더욱 진리와 건강에 가까워지고 결국에는 영원의 삶으로 나아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진리와 가르침을 주신 김의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출처] 김의환 선생님과의 조우!|작성자 Lui Muoh

 

천기누설 복분자식초 현미발효식초 유방암후유증 위암 간수치조절 곽수영 김의환 임영원 씨 87회 천연발효식초 해독의재발견 현미식초 만드는법 집에서쉽게 만들기 보관법 약초넣은현미식초

해독의 재발견, 천연발효식초!

위암을 이겨낸 복분자 식초의 비밀

■■ 임영원 씨

- 15년 전 위암, 위 3분의 2 절제 수술, 항암치료→부작용으로 소화도 자못함

- 동생 임영례 씨는 항암효과가 있는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복분자로 복분자 식초를 만들기 시작

- 복분자를 식초로 만들시 항산화물질이 활성화되어 더욱 도움

- 아내도 복분자 식초를 함께 복용후 혈액을 맑게 해 당뇨 호전

- 특별한 복분자 식초의 비법

<복분자 식초로 위암 항암치료를 극복한 임영원 씨>

고창상희복분자농장

010-8635-5812

http://www.sh43farm.co.kr/



↑↑사진 가져온 곳: http://www.sh43farm.co.kr/


약초의 독성으로 망가진 몸을 해독한 현미식초?! 

■■ 김의환 씨

- 14년 전 인두암 말기 판정 → 수술 후 각종 항암약초로 투병생활→약초의 독성으로 간수치 상승

- 약초를 독성 없이 먹기위해 약초를 넣어 현미식초를 만들어 복용 후 간회복, 인두암 극복

- 간 해독효과 특별한 비법공개

<현미발효식초로 간수치를 낮춘 김의환 씨>

김의환 010-4531-5511 / 054-683-7707


• 현미식초 만드는 법
재료 - 현미: 4되(6.4kg), 누룩 2되(3.2kg), 식혜 2되, 생수(약초 달인물) 8되, 솔잎 8흡, 생강 1kg, 대추 12흡, 과일배 1개
(발효실에서 발효날짜는 7~13일 사이인데, 계절마다 다르므로 담을 때 전화로 문의)
- 항아리는 이불로 감싼 뒤, 약 2일 후 끓으면 뚜껑을 약간 열어둔다.
- 발효실 온도는 30도가 가장 적당(항아리 뚜껑 높이에서), (28~30도)
- 매일 아침, 저녁 2회, 단지를 흔들어주면 된다.


아내의 유방암을 치유한 식초 마니아 남편!                           

■■ 곽수영 씨

- 70여 종류의 천연발효식초 제조 및 보관

- 4년 전 곽수영 씨의 아내 유방암 2기 진단 및 수술

- 남편의 천연발효식초로 항암치료 후유증 극복

- 곽수영 씨 간수치 불규칙으로 만성 간염과 비슷한 증세→천연발효식초 복용으로 정상으로 회복

- 천연발효식초를 집에서 쉽게 만드는 비법, 보관법 공개

<천연발효식초로 아내의 유방암 후유증에 도움을 준 곽수영 씨>

곽수영 070-4086-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