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식초 만드는법 김의환
김의환 010-4531-5511 / 054-683-7707
천기누설87회 천연발효식초 해독의 재 발견
복분자식초 현미발효식초 유방암후유증 위암 간수치조절 곽수영 김의환 임영원 씨
현미식초 만드는법
집에서쉽게 만들기 보관법 약초넣은 현미식초
약초의 독성으로 망가진 몸을 해독한 현미식초?!
■ 김의환 씨
- 14년 전 인두암 말기 판정 → 수술 후 각종 항암약초로 투병생활→
약초의 독성으로 간수치 상승
- 약초를 독성 없이 먹기위해 약초를 넣어 현미식초를 만들어 복용 후 간회복,
인두암 극복
- 간 해독효과 특별한 비법공개
<현미발효식초로 간수치를 낮춘 김의환 씨>
김의환 010-4531-5511 / 054-683-7707
• 현미식초 만드는 법
재료 - 현미: 4되(6.4kg), 누룩 2되(3.2kg), 식혜 2되, 생수(약초 달인물) 8되,
솔잎 8흡, 생강 1kg, 대추 12흡, 과일배 1개
(발효실에서 발효날짜는 7~13일 사이인데, 계절마다 다르므로 담을 때 전화로 문의)
- 항아리는 이불로 감싼 뒤, 약 2일 후 끓으면 뚜껑을 약간 열어둔다.
- 발효실 온도는 30도가 가장 적당(항아리 뚜껑 높이에서), (28~30도)
- 매일 아침, 저녁 2회, 단지를 흔들어주면 된다(교반운동).
이들에게 댓가 없이 그 비법을 공개하고 있었는데!
☀ 아내의 유방암을 치유한 식초 마니아 남편!
[출처] 천기누설!! 천연발효식초! 가시오갈피식초,복분자식초,복숭아,현미식초|작성자 케빈
김의환 선생님과의 조우 ! 모처럼 한국에 귀국하여 항상 간직했던 마음의 열망을 풀 수 있었던 시간들, 그 속에는 겨울 내내 뵙고 싶었던 "천연현미식초"로 건강을 되찾고 지금도 그 열정을 고스란히 실천하고 계시는 김의환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 담겨 있었다.
2001년 2월! 지방 병원에서는 아예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서울대 병원을 찾았지만 수술 자체가 30%의 확률 정도로 어렵고, 또한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 확률이 70%이상이라고 선언했다. 그럼에도 김의환 선생님은 "수술이라도 해보고 죽으면 낫겠다"는 마지막 일념으로 수술을 감당했다. 6시간 정도 수술 예상 시간을 넘어 장장 만23시간을 걸치면서 이미 생사의 고비들을 숱하게 넘게 되었다.
본래 경주가 고향이라시던 선생님! 지금도 당신이 살고 계시는 고향의 아파트를 발주하고 그곳에 거주를 하던, 잘 나가던 아파트 건설업자에서 하루 아침에 암환자로 변한 자신의 상태는 마치 불쌍한 사람, 원숭이나 외계인을 보는 것과 같은 비참한 몰꼴에 이르게 된다. 그리하여 바깥 출입마저 어려워지고 마음은 더욱 비참해져 어디론가 남 모르는 곳에 살고자 어느 밤 무작적 떠난 곳이 마침 제주도 서귀포시의 어느 곳... 마침내 그곳에서 기묘한 이야기와 한 여인의 삶을 접하게 된다. 그 여인이 바로 자궁암 말기 환자였다가 기적적으로 회생했던 한 여인의 실제를 직접 듣고 경험하게 된 사건이었다.
나는 수많은 마음의 문제와 몸의 고통을 겪는 환자들을 보고 들었다. 그리고 숱하게 많은 기적같은 경험들과 치료의 사례들을 갖고 있다. 항상 겪는 일들이지만 그 치료는 하나님에 대한 복종이요, 잘못된 우리의 삶에 대한 채찍질 내지 경고의 신호 같다는 생각을 뿌리칠 수 없다. 병이 깊을수록 우리는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고 지극히 생각치 못했던...건강했을 때는 하찮게 버리고 쉽게 지나쳤던 식물 하나, 풀뿌리 하나라도 우리를 구하는 스승 내지 귀한 벗이 된다. 몸 하나 살리는 일에도 이런 이치가 담겼다고 하면, 그 생명의 원주인이자 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신비는 왜 이다지도 발견이 어렵고 감사치 않을 수 있는 것일까?
광주에서 경북 영양까지 가는 길을 참으로 멀고 험하다. 너무 오래동안 한국에서의 생활이 잊혀지고 그동안 많은 도로, 주유, 지리적인 여건들이 달라졌기에 무척 고생스러웠다. 몇 일 피곤한 탓에 88고속도로의 그 힘든 여건들, 네비가 되지 않아 제대로 달릴 수도 없는데다 하루 종일 새벽부터 쏟아지는 비는 사람을 멍들고 지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런 상황들 속에서도 제대로 된 "천연약재"와 "현미식초"에 대한 열망 때문에 나는 달려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 골짜기 골짜기 아무도 보이지 않고 도무지 물어도 친절이라고는 없는, 글을 몰라서 경찰서 정문에서 물었더니 그 직원은 "나는 경찰이 아닌 전경이라 그런 곳을 잘 모릅니다."라는 둥 남의 불편을 애써서 한번쯤 물어주고 찾아주려는 손톱 끝만한 예의와 친절도 없는 곳이었다.
그래도 무튼 장장 8시간 정도 걸리니, 수없이 묻고 도착했던 곳이 산골짜기의 초라한 동네... 김선생님이 아픈 몸을 이끌고 대자연의 품에 안겼던 곳, 주변에 천연 약초와 귀한 재료들이 좋고 구입이 수월해서 정착했던 곳이 바로 이곳 영양이란다.
김의환 선생님을 만나면서 또 하나 절감했던 것이 바로 현대의학, 병원의학의 한계와 무지 그리고 우리가 꾀와 재주를 사용할수록 우리는 몸의 진실과 생명의 정수에서 늘 멀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의 표현처럼 "인간은 끝내 망할 수밖에 없도록 정밀하게 프로그램되어진 피조체의 하나"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픈 환자를 대하는 현대인의 정신병적인 발작과 의료의 광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목 주위에서 자라난 인두암 말기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없었던 김선생님은 조금이라도 살고 싶어서, 정상적으로 음식을 넘길 수 없기에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야 했단다. 그러면 다시 넘어오고 그러면 또 손가락으로 목을 찔러 넣고...그렇게 살고 싶었단다. 그 당시 수술의 후유증과 부작용으로 인하여 1알의 약도 통증이 되고 그 아픔은 온 방안을 나뒹굴 정도로 심했고, 그 아픔과 처첨한 상태를 가족에게 보일까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나뒹굴기를 얼마나 했을꼬. 그 당시의 부은 목은 얼굴이 어디쯤인가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록 목과 얼굴이 온통 부어서 괴물처럼 흉칙스럽기까지 했단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순간 그 작은 기미의 시간에 생명과 진실로 만나게 된다.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엄밀하게 말하자면, 살려주시는 생명의 주 즉 우리의 생명의 원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살려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것이다. 제주도에서 요양 중, 자궁암 말기 부인의 남편이 어느 건재상으로부터 들었다는 억새풀뿌리를 달여먹었던 것이다. 왠만한 사람들은 이런 바다풀뿌리들이 해열과 해독에 특효가 있음을 잘 알지만 보통 사람들로써는, 특히 민간의약과 전통치료에 무관심한 현대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사실들이다. 그렇게 무심히 버려뒀던 이야기였지만, 심심하고 무료했던 김선생님은 하도 할 일이 없고 또 행여나 하는 마음에 2달 정도 억새풀뿌리를 달여서 음용했다. 세상에....그런데 놀랍게도 그렇게 부어서 아프고 목과 얼굴이 구분이 안될 정도로 심했던 암의 후유증들이 어느새 사라지고 부기가 가라앉은 것이다. 병원의사들이 놀란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이때부터, 선생님은 그동안 무관심하고 잊혀졌던 자연의 재료와 본래 민간의학의 정수를 찾아 본격적으로 탐험에 나선다. 전국의 좋은 항암에 좋은 약초와 그것을 달여 마시고 법제를 익혀가면서 차례차례 늘어나고 알게 되어져 가는 경험들, 그렇게 보통의 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스로 몸을 다스리는 의사요 대자연의 이치를 따라가는 도인이요 자신을 살리고 극복해가면서 세상을 이롭게 하고 모든 이들을 살리게 되는 진정한 생명의자의 반열에 등극해가는 것이었다.
자신의 암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약초의 강한 독들을 모르고 뜻하지 않게 간이 무리와 손상을 당했던 경험은 결국 현미식초라는 새로운 방법을 맞이하게 되고, 더욱 현미식초를 산약초와 숙성시키는 놀라운 방법들을 발견해내고 자신만의 독특한 비방으로 탄생시킨 것이었다.
처음 6년간, 그 경험을 혼자만이 너무 아까워 단돈 1000원마저 받아본 적이 없이 나누고 살았노라는 김의환선생님! 자신의 고통과 시련의 경험을 뛰어넘어 이제는 암과 괴질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과의 교제 속에서 새롭게 희망으로 탄생시키고 있었다. 길을 가 본 자만이 그 길을 알 수 있고, 먹어본 자만이 그 맛을 알 수 있고, 그 색을 본 자만이 진실로 그 빛깔을 이야기할 수 있다. 죽음과의 사투, 마지막 생존하고 싶었던 간절한 희망 하나, 끝내 모든 것을 극복하고 몸의 질병을 다스리며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서 많은 이들에게 새롭게 희망과 건강과 생명을 전해주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김의환 선생님은 그리도 곱게 선하고 내게는 또다른 꿈이요 자극이자 실험이었다.
구곡학명지천명의 삶! 천 년에 한번을 우는 학은 깊은 골짜기에 살아도 마침내 한 번 울고 말 때에도 천지를 진동시키는 힘과 지혜가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깊은 산 속 오지와 같던 곳에서 제 몸을 돌보려고 시작한 작은 일이었지만 이제는 세상을 살리고 천지를 진동시키는 힘과 지혜가 묻어나오고 있다.
세월이 깊을수록 짙어가는 난초의 향기마냥, 더욱 썩고 깊어지는 김의환 선생님의 식초향기들도 나의 꿈과 뇌리와 온 세포속으로 스며들었다. 시중에 나와 있고, 약간의 기술이 있다싶은 사람들은 이미 상업적으로 계산적으로 물들어 그 깊은 본래의 정신들이 변질되고 타락한 지금, 아직은 이곳에서 신선한 참 생명에의 꿈과 도전들이 살아있다. 지금이라도 나는 이 생생한 현장에서 나의 간절한 희망을 볼 수 있었던 시간들을 감사한다.
그리고 김의환 선생님의 남는 생애에도 더욱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과 보호하심을 기도한다. 부디 모든 이들이 죽음과 혹은 절망과의 부딪힘에서 자신의 발견과 해답으로 더욱 진리와 건강에 가까워지고 결국에는 영원의 삶으로 나아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진리와 가르침을 주신 김의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출처] 김의환 선생님과의 조우!|작성자 Lui Muoh 천기누설 복분자식초 현미발효식초 유방암후유증 위암 간수치조절 곽수영 김의환 임영원 씨 87회 천연발효식초 해독의재발견 현미식초 만드는법 집에서쉽게 만들기 보관법 약초넣은현미식초 해독의 재발견, 천연발효식초! 위암을 이겨낸 복분자 식초의 비밀 ■■ 임영원 씨 - 15년 전 위암, 위 3분의 2 절제 수술, 항암치료→부작용으로 소화도 자못함 - 동생 임영례 씨는 항암효과가 있는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복분자로 복분자 식초를 만들기 시작 - 복분자를 식초로 만들시 항산화물질이 활성화되어 더욱 도움 - 아내도 복분자 식초를 함께 복용후 혈액을 맑게 해 당뇨 호전 - 특별한 복분자 식초의 비법 <복분자 식초로 위암 항암치료를 극복한 임영원 씨> 고창상희복분자농장 010-8635-5812 http://www.sh43farm.co.kr/
↑↑사진 가져온 곳: http://www.sh43farm.co.kr/ 약초의 독성으로 망가진 몸을 해독한 현미식초?! ■■ 김의환 씨 - 14년 전 인두암 말기 판정 → 수술 후 각종 항암약초로 투병생활→약초의 독성으로 간수치 상승 - 약초를 독성 없이 먹기위해 약초를 넣어 현미식초를 만들어 복용 후 간회복, 인두암 극복 - 간 해독효과 특별한 비법공개 <현미발효식초로 간수치를 낮춘 김의환 씨> 김의환 010-4531-5511 / 054-683-7707 • 현미식초 만드는 법 재료 - 현미: 4되(6.4kg), 누룩 2되(3.2kg), 식혜 2되, 생수(약초 달인물) 8되, 솔잎 8흡, 생강 1kg, 대추 12흡, 과일배 1개 (발효실에서 발효날짜는 7~13일 사이인데, 계절마다 다르므로 담을 때 전화로 문의) - 항아리는 이불로 감싼 뒤, 약 2일 후 끓으면 뚜껑을 약간 열어둔다. - 발효실 온도는 30도가 가장 적당(항아리 뚜껑 높이에서), (28~30도) - 매일 아침, 저녁 2회, 단지를 흔들어주면 된다. 아내의 유방암을 치유한 식초 마니아 남편! ■■ 곽수영 씨 - 70여 종류의 천연발효식초 제조 및 보관 - 4년 전 곽수영 씨의 아내 유방암 2기 진단 및 수술 - 남편의 천연발효식초로 항암치료 후유증 극복 - 곽수영 씨 간수치 불규칙으로 만성 간염과 비슷한 증세→천연발효식초 복용으로 정상으로 회복 - 천연발효식초를 집에서 쉽게 만드는 비법, 보관법 공개 <천연발효식초로 아내의 유방암 후유증에 도움을 준 곽수영 씨> 곽수영 070-4086-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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