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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그에 올린 글이 부족하나마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건강·행복생활/건강 459

몸무게 아닌 진짜 비만의 기준3

몸무게 아닌 진짜 비만의 기준3 엘르 매거진 (jcube****) Truth of Weight 아직도 체중계 위 숫자를 가지고 뚱뚱하다고 판단한다면 주목. 진짜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들. 체중 = 비만의 척도, NO! 몸무게를 재는 것 자체에 큰 의미 부여를 하지 말 것. 적정한 체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난 근육량이 다르고 신체 장기와 뼈, 세포, 혈액, 그리고 수분의 정도가 다른데 이를 다 포함한 체중을 가지고 건강하다 그렇지 않다를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체중은 개인에 대해 알려주는 바가 거의 없다고 한다. 대부분의 전문의들은 체중 대신 체지방을 건강 지표로 사용하는 편을 더 선호한다. 심혈관 질환이나 암, 2형 당뇨병, 고혈압 등 체지방 지수와 관련이 깊은 질병들이 많기 때..

펄펄 나는 80세, 걷기 힘든 60세 노년의 건강 좌우하는 '근감소증'

펄펄 나는 80세, 걷기 힘든 60세 노년의 건강 좌우하는 '근감소증'송경은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18.11.19. 03:01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

샤워하면서 세수하기..건강 해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

샤워하면서 세수하기..건강 해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10.22. 16:51 수정 2018.10.22. 16:54 습관은 인생을 만든다. 사소하게 하는 일상 속 습관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의외의 습관 5가지를 알아봤다. 많은 사람이 샤워를 하면서 동시에 세수..

건강한 사람만 실천하는 식습관 4

건강한 사람만 실천하는 식습관 4 권순일 입력 2018.09.26. 10:49 음식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절제하고 조절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도 피자나 튀김처럼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는다. 직관적으로 떠올리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은 가리는 음식 없이 아무 음식이나 다 잘 먹을 것 같지만, 사실 이들은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 습관 때문에 살이 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음식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보다 일단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이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식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절제하고 조절하는 습관이..

손 '찌릿찌릿' 혈액순환 문제 아닐 수도.. 의심 질환 3

손 '찌릿찌릿' 혈액순환 문제 아닐 수도.. 의심 질환 3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08.16. 08:01 손발이 저리면 혈액순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손발 저림이 나타나면 증상의 정도, 발생 부위, 진행 경과, 동반 증상 등을 잘 살피고 적절한 검사를 받아야 정확한 원인 질환을 알아낼 수 있다. 손발을 저리게 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말초신경병증이다. 손발 저림과 함께 감각이 저하되고 힘이 빠지는 근육 마비까지 나타날 수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증상 잘 살펴요 엄지와 검지가 저리면 손목터널증후군, 기칠할 때마다 저리면 척추질환일 수 있다./헬스조선 DB 손발이 저리면 혈액순환의 문제라고 생..

"잔디에 앉았을 뿐인데"..사람 잡는 '살인진드기'

"잔디에 앉았을 뿐인데"..사람 잡는 '살인진드기' 유승목 기자 입력 2018.04.14. 06:22 야외활동 늘며 진드기 활동 활발..반려견 관리도 신경 써야 따뜻한 날씨와 활짝 핀 들꽃이 봄을 알리자 가벼운 옷차림으로 야외 활동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공원 풀밭에 앉아 쉬거나 봄을 만끽하는 등산객들을 찾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살인 진드기'다. ◇풀밭 곳곳에 진드기, 감염자 꾸준히 증가 중=4월이 되자 수업을 마친 대학가 교정이나 퇴근 후 한강공원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한 달 간 한강공원을 찾은 이용객은 약 78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봄맞이 나들이객들이 많다. 이처럼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나들이객이 늘고 농..

[조심할 무더위 질환 ①]땀 나는 여름..'좋은 땀', '나쁜 땀' 따로 있다

[조심할 무더위 질환 ①]땀 나는 여름..'좋은 땀', '나쁜 땀' 따로 있다 헤럴드경제 | 입력 2017.07.30 07:53 -땀, 체온 조절 및 노폐물 배출 역할 -피부 각질 탈락과 피부 재생 도와 -여드름ㆍ아토피 증상 악화 원인되기도 -화장 한 채 흘리는 땀도 좋지 않아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20대 직장인 최모씨는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최근 유행하는 요가 학원에 등록했다. 수업을 받다 보면 땀이 줄줄 흐를 정도다. 최씨는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얼굴에 여드름이 나타났다. 민낯으로 집을 나설 수 없어 수업을 갈 때 화장을 했는데 아무래도 화장이 여드름을 불러 온 것 같다. 체중은 빠졌지만 대신 여드름을 얻고 말았다. 땀 나는 여름이다. 야외에 나가면 어김없이 등줄기와 얼굴에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