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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그에 올린 글이 부족하나마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건강·행복생활/건강 422

샤워하면서 세수하기..건강 해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

샤워하면서 세수하기..건강 해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10.22. 16:51 수정 2018.10.22. 16:54 습관은 인생을 만든다. 사소하게 하는 일상 속 습관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의외의 습관 5가지를 알아봤다. 많은 사람이 샤워를 하면서 동시에 세수..

건강한 사람만 실천하는 식습관 4

건강한 사람만 실천하는 식습관 4 권순일 입력 2018.09.26. 10:49 음식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절제하고 조절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도 피자나 튀김처럼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는다. 직관적으로 떠올리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은 가리는 음식 없이 아무 음식이나 다 잘 먹을 것 같지만, 사실 이들은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 습관 때문에 살이 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음식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보다 일단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이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식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절제하고 조절하는 습관이..

손 '찌릿찌릿' 혈액순환 문제 아닐 수도.. 의심 질환 3

손 '찌릿찌릿' 혈액순환 문제 아닐 수도.. 의심 질환 3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08.16. 08:01 손발이 저리면 혈액순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손발 저림이 나타나면 증상의 정도, 발생 부위, 진행 경과, 동반 증상 등을 잘 살피고 적절한 검사를 받아야 정확한 원인 질환을 알아낼 수 있다. 손발을 저리게 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말초신경병증이다. 손발 저림과 함께 감각이 저하되고 힘이 빠지는 근육 마비까지 나타날 수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증상 잘 살펴요 엄지와 검지가 저리면 손목터널증후군, 기칠할 때마다 저리면 척추질환일 수 있다./헬스조선 DB 손발이 저리면 혈액순환의 문제라고 생..

"잔디에 앉았을 뿐인데"..사람 잡는 '살인진드기'

"잔디에 앉았을 뿐인데"..사람 잡는 '살인진드기' 유승목 기자 입력 2018.04.14. 06:22 야외활동 늘며 진드기 활동 활발..반려견 관리도 신경 써야 따뜻한 날씨와 활짝 핀 들꽃이 봄을 알리자 가벼운 옷차림으로 야외 활동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공원 풀밭에 앉아 쉬거나 봄을 만끽하는 등산객들을 찾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살인 진드기'다. ◇풀밭 곳곳에 진드기, 감염자 꾸준히 증가 중=4월이 되자 수업을 마친 대학가 교정이나 퇴근 후 한강공원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한 달 간 한강공원을 찾은 이용객은 약 78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봄맞이 나들이객들이 많다. 이처럼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나들이객이 늘고 농..

[조심할 무더위 질환 ①]땀 나는 여름..'좋은 땀', '나쁜 땀' 따로 있다

[조심할 무더위 질환 ①]땀 나는 여름..'좋은 땀', '나쁜 땀' 따로 있다 헤럴드경제 | 입력 2017.07.30 07:53 -땀, 체온 조절 및 노폐물 배출 역할 -피부 각질 탈락과 피부 재생 도와 -여드름ㆍ아토피 증상 악화 원인되기도 -화장 한 채 흘리는 땀도 좋지 않아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20대 직장인 최모씨는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최근 유행하는 요가 학원에 등록했다. 수업을 받다 보면 땀이 줄줄 흐를 정도다. 최씨는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얼굴에 여드름이 나타났다. 민낯으로 집을 나설 수 없어 수업을 갈 때 화장을 했는데 아무래도 화장이 여드름을 불러 온 것 같다. 체중은 빠졌지만 대신 여드름을 얻고 말았다. 땀 나는 여름이다. 야외에 나가면 어김없이 등줄기와 얼굴에 땀..

노년기에 피할 수 없는 '근육 감소'.. 어떻게 예방할까?

노년기에 피할 수 없는 '근육 감소'.. 어떻게 예방할까? 헬스조선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for dmcf */ #dmcfContents section { word-break:break-word } #dmcfContents section > * { margin-bottom: 1em} #dmcfContents section > *:last-child { margin-bottom: 0} #dmcfContents figcaption::before { content:"↑ "; font-size:0.8em;line-height:1.5em;col..

대장암 예방과 체중 관리에 좋은 습관들

대장암 예방과 체중 관리에 좋은 습관들 코메디닷컴 |김 용 | 입력 2017.05.17 19:06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인데. 선종이라고 하는 양성 종양(폴립이나 용종)이 진행되어 발생한다.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 가운데 대장암은 사망률 4위(2015년 통계청)다. 1위는 폐암이고 이어 간암, 위암 순이다.대장암은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사, 운동부족 같은 잘못된 생활 습관과 가족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염증성 장질환인 대장염을 앓고 있다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습관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체중 관리도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1. 기름진 음식 절제대장암의 원인으로 우선 거론되는 것이 붉은 색 ..

당뇨 있다면 운동 필수..어떻게 시작할까

당뇨 있다면 운동 필수..어떻게 시작할까 코메디닷컴 |문세영 운동은 제2형 당뇨병을 다스리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다. 그렇다면 당뇨 환자는 어떤 방식으로 운동해야 할까.운동이 중요하다고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 공원을 달리고 피트니스센터에서 무거운 운동기구를 들고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정원 가꾸기, 강아지 산책시키기, 춤추기처럼 자신이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신체활동을 한다면 성공적인 시작이다.뉴욕주립대학교 업스테이트 의과대학 물리치료사인 카렌 케미스는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를 통해 '사람들은 운동을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일로 생각하기 때문에 시작하기 어려워한다'며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시작하면 삶의 일부가 된다'고 말했다.운동은 체력을 향상하고 체중을 조절하는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을 예방..

실내온도 조절이 당뇨·비만에 약이나 운동만큼 좋은 효과

실내온도 조절이 당뇨·비만에 약이나 운동만큼 좋은 효과 쾌적온도보다 약간 낮고·높게 수시 바꿔주면 혈당조절력·갈색지방↑ 정부가 한파로 인한 전력비상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2011년 1월 백화점 등 에너지 다소비건물 난방온도를 20℃ 이하로 제한하는 대책을 시행하기 직전과 직..

제대로 알아야 藥 ①] 약은 왜 식후 30분에 먹어야 할까

제대로 알아야 藥 ①] 약은 왜 식후 30분에 먹어야 할까 -약물에 의한 위장장애 부작용 줄이고 -체내 약물농도 일정하게 유지 위해서 -골다공증치료제ㆍ위장약은 식사前에 -변비약ㆍ비염약은 자기 전 복용 효과 =신상윤 기자] # 회사원 조 모(48) 씨는 최근 심한 환절기 감기에 몸살까지 겹쳐..

학력 높아도 늙으며 기억력 떨어지는 속도는 마찬가지

학력 높아도 늙으며 기억력 떨어지는 속도는 마찬가지 유럽 연구결과 "고학력자일수록 당초 인지능력은 좋아" /* for dmcf */ #dmcfContents section { word-break:break-word } #dmcfContents section > * { margin-bottom: 1em} #dmcfContents section > *:last-child { margin-bottom: 0} #dmcfContents figcaption::before { content:"↑ "; font-s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