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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그에 올린 글이 부족하나마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건강·행복생활/질병 · 병원 177

대장암 검진, 80세 넘으면 이익 보다 불이익이 더 크다

대장암 검진, 80세 넘으면 이익 보다 불이익이 더 크다입력 2019.02.13. 10:08 80세가 넘으면 대장암 검진을 통해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이익에 비해 검진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한 불이익이 더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연령, 연대별 대장암 이환율과 사망률, 유해사상 발생률, 검진 ..

겨울이 무서운 당뇨병 환자.. 감기 노출 피하고 과일도 가려 먹어야

겨울이 무서운 당뇨병 환자.. 감기 노출 피하고 과일도 가려 먹어야 이순용 입력 2019.01.08. 00:03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

우울한 중년 여성들, 알콜중독까지.. "반복되는 악순환"

우울한 중년 여성들, 알콜중독까지.. "반복되는 악순환" 신민우 입력 2018.12.08. 09:00 중년 이상의 나이 든 여성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9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울증을 겪는 여성이 45만명으로 남성보다 2배 이상 많다고 밝혔다. 우울증을 겪는 중년 이상의 여성들은 상담을 받거나 정신의학과를 찾기보다 술을 먼저 찾게 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

[더,오래] 아무리 치료해도 병이 낫지 않는 건 이것 때문

[더,오래] 아무리 치료해도 병이 낫지 않는 건 이것 때문 입력 2017.11.15. 08:00 유재욱의 심야병원(5) 환자 리액션 좋아야 치료할 맛 나 퇴행성관절염, 환자 기대치 높아 의사 치료로 만족시키기 힘들어 오늘의 연주곡은 피아졸라의 망각(oblivion)이다. 이 곡은 탱고(Tango)곡으로 원래 피아졸라가 반도네온이라는 악기로 연주한 곡인데 첼로로도 많이 연주된다. 크로아티아 출신 미남 첼리스트 스테판 하우저는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으로 잊어버린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김OO님 진료실로 들어오세요.” 간호사가 특유의 억양으로 환자를 진료실로 모신다. “어서 오세요. 지난번에 치료받고는 좀 어떠셨어요?” 나는 이런 질문을 할 때 마다 항상 긴장된다. ‘환자가 얼마나 좋아졌을까’ 하는 기..

악명 높은 췌장암, 조기 발견에 도움되는 습관들

악명 높은 췌장암, 조기 발견에 도움되는 습관들 김용 입력 2018.09.14. 17:55 췌장암은 예후가 매우 나쁘다.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당뇨병, 비만 인구가 늘면서 췌장암도 증가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조기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다른 암들은 혈액검사를 통해 암..

"독한 무좀균, 3주 이상 연고 발라야 완전히 사라져요"

"독한 무좀균, 3주 이상 연고 발라야 완전히 사라져요" 입력 2018.06.21. 03:01 수정 2018.06.21. 03:41 여름철 심해지는 무좀에 대처하기 [동아일보]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한 달여간 유럽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A 씨(22·여)는 최근 발이 계속 간지러워 병원을 찾았다가 무좀 진단을 받았다. 한때 A 씨의 아버지가 무좀에 걸렸을 때도 A 씨에게 전염되지 않았기에 의아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유럽여행 막바지에 나흘간 지낸 게스트하우스가 원인인 듯싶었다. A 씨는 저녁에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한 뒤 공용 실내 슬리퍼를 신곤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발을 씻지 않고 양말과 운동화를 신은 뒤 온종일 돌아다녔다. 슬리퍼에 남아있던 누군가의 무좀균이 하루 종일 A 씨의 발에 ..

간암 위험 높이는 간염, 어떻게 막을 수 있나

간암 위험 높이는 간염, 어떻게 막을 수 있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06.14. 16:04 수정 2018.06.14. 16:08 간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위험하다. △혈액을 통해 전염된다는 점 △감염된 후에는 만성 간염, 간경변을 거쳐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 △초기에는 무증상이다가 피로감, 구토와 황달, 간성 혼수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등이 유사하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일보 DB 간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위험하다. 간암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범은 만성 바이러스 간염으로 꼽힌다. 간염 바이러스는 대표적으로 A, B, C형이 있다. 그 중 만성간염을 일으키는 것은 B형과..

20년 동안 매일 담배 한 갑을 핀 사람의 폐 모습

20년 동안 매일 담배 한 갑을 핀 사람의 폐 모습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됐다. 그렇지만 기침, 가래 등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흡연자가 금연을 결심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간호사 아만다 엘러는 건강한 폐와 20년 동안 흡..

스피닝하고 허벅지 욱신..근육 녹았다고?

스피닝하고 허벅지 욱신..근육 녹았다고? 한지연 기자 입력 2018.03.30. 04:30 짧은 시간안에 다이어트를 하려는 20~30대 여성 사이에서 스피닝·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이 유행하면서 근육이 녹는 횡문근융해증에 걸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단시간에 급격한 운동근육 녹을수도=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1580명이었던 20~30대 횡문근융해증 여성 환자 수는 2015년 1961명으로 24.1% 증가했다. 최근 유행하는 스피닝, 마라톤 등 고강도 운동을 지나치게 할 경우 이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급격한 운동으로 횡문근융해증 걸릴수도.."적절한 휴식 필요해..

"전이된 암까지 제거하는 암 백신 개발"

"전이된 암까지 제거하는 암 백신 개발" 입력 2018.02.01. 10:10 원발부위 암만이 아니라 전이된 암까지 제거하는 암 치료백신이 개발돼 쥐 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암연구소 임파선암 프로그램실장 로널드 레비 박사 연구팀은 두 가지 면역자극제를 미량(㎍) 섞어서 암 조직에 직접 주입해 종양에 의해 무력화된 면역체계를 자극,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암 치료백신을 개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31일 보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원발부위 암만이 아니라 전이된 암까지 제거하는 암 치료백신이 개발돼 쥐 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암연구소..

[라이프] '콜록콜록'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역류성식도염?

[라이프] '콜록콜록'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역류성식도염?송욱 기자 입력 2018.01.24. 17:57 갑자기 찾아온 추위와 건조한 날씨 때문일까요? 주변에서 기침 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침을 하면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기침은 다양한 질병..

장 건강 지키고 대장암 막는 습관 5

장 건강 지키고 대장암 막는 습관 5 권순일 입력 2017.10.14. 17:08 전문가들은 '늦은 저녁 고기 회식, 음주, 흡연,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사람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대장암에 노출돼있다'고 지적한다. 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함께 햇볕을 받으면 몸 안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비타민D로 인해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해서 대장암을 예방한다. 미국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대장암 위험이 3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늦은 저녁 고기 회식, 음주, 흡연,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사람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대장암에 노출돼있다'고 지적한다. 동시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

팔 못 올리는 '오십견' 어떻게 하면 완화될까?

팔 못 올리는 '오십견' 어떻게 하면 완화될까?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7.07.06. 09:08 밤이면 어깨가 쑤셔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오십견 환자이다. 오십견은 오십 대에 접어들면 생기는 병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다. 정식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인데, 팔과 어깨를 잇는 관..

"내시경만 잘 받아도 위암·대장암 90% 이상 완치됩니다"

"내시경만 잘 받아도 위암·대장암 90% 이상 완치됩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이금숙 기자의 新명의열전 "내시경만 잘 받아도 위암·대장암 90% 이상 완치됩니다" 한국은 위암·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1위인 나라이다(세계암연구재단). 위염·위궤양,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은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많다. 위와 대장에 병이 많은 이유는, 위의 경우 높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과 짜게 먹는 식습관 때문이다. 대장은 기름진 음식 등 서구식으로 급격하게 변한 식단, 비만 인구 증가가 원인으로 꼽힌다. 위와 대장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암과 대장암은 한국인의 주요 암이라 정부에서도 40세 이상 성인 남녀에게 2년에 한 번씩..

증상이 거의 없는 무서운 암 5가지

증상이 거의 없는 무서운 암 5가지 코메디닷컴 | 권순일 많은 종류의 암들은 초기에 알아채기가 힘들다. 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암의 가족력에 대해 파악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면 암 예방을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건강한 습관을 잘 유지하면서 암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지를 잘 살피면 암을 더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다. 암의 신호나 증상은 열과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일반적인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알아채기가 힘들다. 특히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암들이 있다. 가족력 등이 있어 이런 암들이 걱정된다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고 신경을 더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징후나 ..

엄지 커지고 잠 못 자고..스마트폰 때문에 생기는 병 Top 5

엄지 커지고 잠 못 자고..스마트폰 때문에 생기는 병 Top 5 ■ CBS '오늘 하루, 장주희입니다' ▶ 오늘 하루 장주희입니다. 이슈와 관련된 더 깊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 ‘이강민의 비공식 랭킹’, 이강민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어떤 랭킹을 준비하셨나요? = 거북목증후군 환자 5명 중 3명이 스마트폰 등을 손에서 놓지 않는 10~3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북목증후군은 앞쪽으로 약간의 C형 곡선을 그려야 할 목뼈가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1자 또는 역 C형으로 변형되는 증상인데요. 목 디스크, 척추변형 등으로 증상이 심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거북목증후군 외에도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때문에 생기는 질병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 때..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50대 여성 '대상포진' 주의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50대 여성 '대상포진' 주의"피부 발진 72시간 이내 치료해야..백신으로 예방 가능" 연합뉴스 | 입력 2016.10.03. 08:01 "피부 발진 72시간 이내 치료해야…백신으로 예방 가능"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 지난 추석 음식준비와 손님맞이로 체력이 고갈된 50대 주부 ..

中 대학 암세포 굶어죽이는 치료법 개발…간암치료 적용 추진

中 대학 암세포 굶어죽이는 치료법 개발…간암치료 적용 추진 송고시간 | 2016/09/26 16:50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의 한 대학이 탄산소다를 이용해 암세포를 굶어죽이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중국 저장(浙江)대 부속제2병원 종양연구소는 포도당 공급을 없애..

[1분 Q&A] 무릎연골에 도움되는 무릎운동법은?

[1분 Q&A] 무릎연골에 도움되는 무릎운동법은? 하이닥 | 김선희 | /* for dmcf */ #dmcfContents section { word-break:break-word } #dmcfContents section > * { margin-bottom: 1em} #dmcfContents section > *:last-child { margin-bottom: 0} #dmcfContents figcaption::before { content:"↑ "; font-size:0.8em;line-height:1.5em;color:#616686;text-align:left } #dmcf..

하루 만에 암세포 40% 잡아먹는 '초소형 로봇' 등장

하루 만에 암세포 40% 잡아먹는 '초소형 로봇' 등장 전남대 박성호 교수팀 세계 첫 개발항암제 나노입자, 리모컨처럼 조종 입력 16.07.27. 02:24 (수정 16.07.27. 09:18) jQuery( function($) {// 폰트 사이즈 var el = document.querySelectorAll('.font_zoom')[0]; var changeNewsViewFontSize = function (size) { var newsWrap = jQuery('#newsCo..

국민 10명중 4명이 무좀..놔두면 손·머리에도 옮겨

#socialRheaBox .list_wrap .nick a, #socialRheaBox .list_wrap .nick .name {color:#333} 국민 10명중 4명이 무좀..놔두면 손·머리에도 옮겨샌들 신는 여름에는 무좀 환자들 외부 시선에 스트레스 손톱·발톱에도 생기면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치료받아야뉴스1 | 음상준 기자 | 입력 2016.07.03. 07:22 (서울=뉴스1) 음..

"줄기세포 주입 뇌졸중 환자, 놀라운 효과 나타나"

"줄기세포 주입 뇌졸중 환자, 놀라운 효과 나타나" 연합뉴스 원문 |입력 2016.06.03 09:46 | 더보여zum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기증된 골수줄기세포가 뇌에 직접 주입된 만성 마비 뇌졸중 환자들이 단기간에 마비가 사라지는 등 놀라운 효과가 나타나 미국의 신경과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 등이 2일 보도했다. 스탠퍼드 대학 의과대학 신경외과과장 개리 스타인버그 박사는 뇌졸중 발생 6개월이 경과해 더 이상 마비가 개선될 가능성이 없는 만성 마비 환자 18명(평균연령 61세)에게 골수줄기세포를 뇌에 직접 주입한 결과 7명이 1~12개월 사이에 운동, 언어, 시각, 일상생활 기능이 크게 개선되는 놀라운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뇌졸중 환자 뇌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자면서도 콜록콜록 숨쉴 때마다 쌕쌕..'감기의 탈'을 쓴 천식입니다

자면서도 콜록콜록 숨쉴 때마다 쌕쌕..'감기의 탈'을 쓴 천식입니다 이지현 기자의 생생헬스 - 봄철 호흡기 질환 꽃가루 날리는 봄은 괴로워 기도에 만성 염증이 생긴 상태 미세먼지 등 자극으로 호흡곤란..한 달 이상 기침 심해지면 의심 세살 천식, 여든까지 간다 부모가 앓았다면 발병 ..

중년층 '어깨병' 수술 급증하지만, 효과는 재활치료와 비슷

중년층 '어깨병' 수술 급증하지만, 효과는 재활치료와 비슷보건의료연구원 연구결과..12개월 뒤 통증·관절 가동범위 별 차이 없어 수술 환자, 10년새 37배 증가..진료비는 10배 가까이 비싸 연합뉴스 | 입력 2016.05.08. 05:12 보건의료연구원 연구결과…12개월 뒤 통증·관절 가동범위 별 차이 ..

'면역세포' 키워 癌 공격… 폐암말기 환자, 2년째 생존

'면역세포' 키워 癌 공격… 폐암말기 환자, 2년째 생존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 2016.04.28 03:00 | 수정 : 2016.04.28 08:20 [오늘의 세상] [암 치료 새 지평 열린다] [上] - 면역항암제로 면역세포 軍隊 육성 기존 항암제의 암 직접 공격보다 약물 독성 적고 치료 효과 뛰어나 - 문제는 年 1억원 드..